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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내성적인 사람이 존중받는 기술 / 기버가 되는 3가지 방법 내성적인 사람이 존중받는 기술 / 기버가 되는 3가지 방법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타인들과 함께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때문에 타인이 자신을 싫어하는 건가 오해를 하거나, 타인들 또한 내성적인 사람들과 함께하기를 꺼리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럴 만한 충분한 품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타인으로부터 그에 걸맞는 존중을 받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다만 다를 뿐]의 저자 이성동 소장과 김승회 대표가 들려주는 [내성적인 사람이 존중받는 기술 / 기버가 되는 3가지 방법]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이라도 도움을 주고, 고민이나 문제의 해결책을 주고, 신뢰를 줌으로써 존중받는 데 필요한 지침.. 더보기
바람직한 의사소통의 기술 6가지 바람직한 의사소통의 기술 6가지 우리의 말과 행동은 모두 메시지의 일부입니다. 예컨대 얼마나 타인이 말에 귀를 잘 기울이느냐는 것에서 얼마나 제대로 된 질문을 하느냐는 것에 이르기까지,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몸을떠는 것에서 정중하고 세련된 매너를 갖추는 것에 이르기까지 전부 메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의사소통 방식은 첨단기술에 크게 의존하고 있지만, 의사소통의 몇몇 본질적인 요소는 그 어느 때보다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스쿨에서 인재들을 교육하고 있는 페기 클라우스가 들려주는 [바람직한 의사소통의 기술 6가지]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의사소통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1 그만 떠들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대개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 생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