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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탐지기

몸짓에 숨겨진 사랑의 심리 9가지 몸짓에 숨겨진 사랑의 심리 9가지 손짓, 몸짓, 앉는 자세 등은 언어보다 더 강하게 마음을 전하는 도구입니다. 이것들에 나타나는 심리적 의미를 알게 되면 상대와 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심리학자 최광선 교수가 [마음을 읽으면 사람이 재미있다]를 통해 들려주는 [몸짓에 숨겨진 사랑의 심리 9가지]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알면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눈동자에 비치는 마음 미국의 심리학자 헤스는 사랑하는 사람이나 관심이 있는 대상을 보게 되면 눈동자가 커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남성에게 아름다운 여자 사진, 여성에게 예쁜 아기 사진을 보여주면 눈동자가 20퍼센트 정도 확대된다는 것을 아이(eye) 카메라 촬영으로 밝혀낸 것이다. 마주보고 있는 연인.. 더보기
거짓기억증후군 우리 기억은 진짜 기억일까? 거짓기억증후군 우리 기억은 진짜 기억일까? 요즘 방영하고 있는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는 변호사 서진우 역을 맡은 유승호가 과잉기억증후군이 있는 것으로 설정돼 있습니다. 과잉기억증후군이란 무엇이든 한 번 본 것은 카메라로 찍거나 스캔을 한 것처럼 완벽하게 기억해 내는 현상을 말합니다. 기억과 관련된 현상들은 이 밖에도 거짓기억증후군(false memory syndrome), 기억상실증후군(amnestic syndrome), 서번트증후군(savant syndrome), 집단기억(collective memory), 프라이밍 효과(priming effect), 프루스트 현상(proust phenomenon) 등 참으로 다양합니다. 거짓기억증후군 기억을 왜곡하거나 전혀 없었던 일을 기억해 내는 증후군. 기억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