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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론

세네카가 들려주는 행복 명언 8선 세네카가 들려주는 행복 명언 8선 로마 시대 민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철학자이자 작가였던 세네카는 쾌락의 지배를 받게 되면 고통의 지배도 받게 됨을 깨우쳐주는 한편 행복은 미덕을 추구하며 자연에 땨라 사는 데 있음을 역설합니다. 세네카의 [행복론] 중에서 [세네카가 들려주는 행복 명언 8선]입니다. 무엇이 행복인지, 어떻게 해야 그것을 구할 수 있는지 알게 해주는 지침입니다. 세네카가 들려주는 행복 명언 8선 1 행복한 삶은 동요함이 없다 행복한 삶이란 올바르고 확고한 판단에 기초하고 있어서 동요하는 일이 없는 삶을 말한다. 우리 마음은 해코지와 빈정거림에서 벗어나야만 순수하고, 모든 악에서 해방되고, 일단 서 있는 곳에 늘 서 있게 되고, 운명의 위협적인 노여움에 맞서 제자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 더보기
데일 카네기의 걱정에서 벗어나는 4가지 방법 데일 카네기의 걱정에서 벗어나는 4가지 방법 인간관계론, 처세술, 인생론, 대화론, 행복론 등 인간경영 분야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긴 데일 카네기는 "현대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가운데 가장 놀라운 것 하나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무거운 짐에 짓눌려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병원 침상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만약 이들이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마라'는 예수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틀림없이 더 행복하고 유익한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몰라서가 아니라, 걱정을 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안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일부러 걱정을 사서 하는 사람은 없을 터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갖가지 고민을 해결하는 비책을 담은 .. 더보기
나를 사랑하는 법 7가지..엔도 슈사쿠의 행복론 나를 사랑하는 법 7가지..엔도 슈사쿠의 행복론 엔도 슈사쿠는 박해에 못 이겨 배교를 한 신부의 이야기를 다룬 [침묵]으로 널리 알려진 일본의 현대 작가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처음 천주교가 들어왔을 때 처참한 박해를 받았듯이 일본도 마찬가였던 모양입니다. 신도들은 그리스도 성화를 발로 밟으라고 강요당하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에겐 동굴에 거꾸로 매다는 끔찍한 형벌을 가합니다. 상상도 못할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 신도들을 감옥에서 지켜보던 신부는 형식적으로라도 좋으니 성화를 발로 밟으면 거꾸로 매달린 채 죽어가는 신도들의 고통을 면하게 해주겠다는 말에 결국 배교를 하며 “주님은 왜 줄곧 침묵을 지키십니까” 하고 묻습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도 신이 있다면 죄없는 사람이 저토록 극심한 고통속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