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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레이

꾼 현빈과 유지태의 예측불가 팀플레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꾼 현빈과 유지태의 예측불가 팀플레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이 말은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한 전설의 명포수 요기 베라가 남긴 유명한 말이다. 그가 뉴욕 메츠에서 지도자로 활동할 때 신통치 않은 성적을 딛고 마침내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을 때 한 말로, 어디가 그 끝인지 예측하기가 어려울 만큼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매력적인 사기꾼 현빈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검사 유지태가 만나 예측불가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영화 [꾼](장창원 감독) 또한 비록 사기행각이긴 하지만 가히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스토리를 펼쳐나간다. 속고 속이고, 끊임없이 뒤통수를 치고,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것을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잘 풀어나가서 어찌 보면 전혀.. 더보기
아이디어 실행을 위한 13가지 법칙 아이디어 실행을 위한 13가지 법칙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그룹 회장은 "아이디어의 좋고 나쁨은 에 따라 결정된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멋진 아이디어라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니, 좀더 심하게 말하면 머릿속에 들어 있는 아이디어 따위는 없느니만 못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표로 하는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단순한 아이디어맨으로 끝나서는 안 되며, 그 이 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행력]의 저자 토요다 케이이치가 들려주는 아이디어 실행을 위한 13가지 법칙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성과가 그리 신통치 않거나 모처럼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도 실행하는 방법을 모를 때, 또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선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