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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언

직언의 기술 5가지 직언의 기술 5가지 상사에게 직언을 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현명하게 받아들여진다면 인재들이 모여들고 조직이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알아주고 받아들여주는 조직과 상사를 위해 모든 힘을 쏟는 것은 신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단, 직언을 하기 위해서는 그전에 미리 살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변화경영 사상가 구본형이 들려주는 [직언의 기술 5가지]입니다. 매일 상사와 부딪치며 일하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직언의 기술 5가지 1 과거의 사례를 조사한다 과거의 사례를 조사해서 상사에게 가장 잘 통하는 적절한 설득의 방식을 찾아낸다. 함께 지내다 보면 상사가 불쾌한 진실에 반응하는 여러 가지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속까지 알기는 어렵지만 특별히 민감하게 반응하.. 더보기
따르고 싶은 리더의 9가지 자질 따르고 싶은 리더의 9가지 자질 경영컨설턴트 나카지마 다카시가 3만 명의 기업가를 만나 얻은 비즈니스 통찰과 명나라 말기의 최고 정치가 여곤이 [신음어]에서 자신의 사상을 제목 그대로 신음하듯 토해낸 지혜를 담은 [리더의 그릇] 중 아랫사람들이 본받고 싶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따르고 싶은 리더의 9가지 자질]입니다. 지혜와 재능이 뛰어난 인재들이 따르고 싶은 그릇이 큰 리더가 되는 데 필요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따르고 싶은 리더의 9가지 자질 1 질서가 흐트러진 조직은 붕괴하게 마련이다 여곤은 "질서가 흐트러진 조직은 끝장이다"라고 말했다. 질서가 깨진 조직은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처리할 수 없을 만큼 시스템이 무너지고 윗사람들의 행태가 점점 더 한심스러워져 가기 때문이다... 더보기
세종대왕의 지식경영과 토론의 적 네 가지 "소통과 헌신의 리더십"이라는 부제를 단 은 세종대왕의 리더십을 현대경영에 접목시킨 책입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 및 세종국가경영연구소 전통연구실장으로 세종실록학교, 서울대학교 등에서 세종과 정조의 리더십을 강의하고 있는 저자 박현모 교수는 실록에 나타난 세종의 모습을 '신하들과의 소통', '백성에 대한 헌신', '국가 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분석하면서 우리 시대를 이끌 최고의 한국형 리더십 의 표본으로 세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 책에서 어록으로 살펴본 세종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밥은 백성의 하늘이다 ② 왕을 추대한 백성들에게 헌신하라 ③ 인재를 기르고 선발하고 맡겨라 ④ 싱크탱크를 활용하고 회의를 잘하라 ⑤ 억울한 재판이 없게 하라 ⑥ 외교로 전쟁을 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