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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지수

상대의 성격에 따른 설득법 6가지 상대의 성격에 따른 설득법 6가지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대화가 이루어지고 상대를 설득해야 할 경우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의 심리와 성격을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심리학자이자 심리학연구소 대표이사이며 [설득-심리학에서 답을 구하다]의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가 들려주는 [상대의 성격에 따른 설득법 6가지]입니다. 상대방의 성격에 맞춰 설득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상대의 성격에 따른 설득법 6가지 1 자존심이 강한 사람 - 주의확산법과 공포 설득에 약하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설득 메시지에 집중하게 만들기보다는 다른 것에 신경쓰도록 하면 그 내용이 쉽게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이른바 주의확산법이다. 예를 들어 식사를 하고 .. 더보기
카인컴플렉스 강렬한 시기심과 내면의 갈등 카인컴플렉스 강렬한 시기심과 내면의 갈등 개인심리학의 창시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출생순위가 성격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최초로 일깨워준 바 있습니다. 그 후 네덜란드에서도 벨몬트와 마롤라는 당시 네덜란드의 19세 남자 38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조사연구를 발표했는데, 이 결과에 따르면 지능지수와 가족구성원의 크기, 그리고 출생순위간에 상관관계가 있었다고 합니다. 즉 맏이가 지능지수가 가장 높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지능지수가 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카인컴플렉스는 바로 이러한 출생순위의 차별에 따른 내면의 갈등을 다룬 구약성서 속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에서 유래합니다. 심리학 교수 정승아가 들려주는 [카인컴플렉스 강렬한 시기심과 내면의 갈등]입니다. 카인컴플렉스 강렬한.. 더보기
뇌에 나쁜 음식과 뇌를 망치는 음식 끊는 법 뇌에 나쁜 음식과 뇌를 망치는 음식 끊는 법 뇌 활동은 무엇을 먹는지에만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먹지 않는지, 무엇을 마시지 않는지도 중요합니다. 뇌의 신경세포는 대부분 단백질과 필수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러한 영양소는 활성산소라는 유해산소에 의해 손상됩니다. 활성산소는 담배를 피울 때 대량으로 발생되며, 담배연기에 함유된 카드뮴은 우리 몸에 아연이 작용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또한 흡연은 지능지수를 평균 5포인트 떨어뜨립니다. 또한 한 잔의 술은 백약의 으뜸일 수도 있지만 과음은 뇌를 위축시키며, 이것은 치매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지나친 흡연이나 음주는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을 재촉한다는 것입니다. 마가린이나 마요네즈에 대량으로 들어 있는 트랜스지방산도 DHA의 작용을 막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