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위안

기부 어렵지 않아요..작은 나눔이 만드는 행복한 세상 기부 어렵지 않아요..작은 나눔이 만드는 행복한 세상 기부 어렵지 않아요..작은 나눔이 만드는 행복한 세상 지난 27회 비정상회담에는 기부천사 션이 나왔습니다. 이날 그가 고민이라면서 내놓은 안건은 "지구를 구하는 데 올인하는 저 비정상인가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결혼한 다음날부터 자신이 가진 행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아내(배우 정혜영)와 함께 여러 가지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해 왔다고 합니다. 또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우리가 사는 지구, 환경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그런 그에게 몇 명 남아 있는 팬들은 좋아하던 음악도 버리고 온 가족이 지구를 구하는 일에만 힘쓸 것이냐고 묻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루 만 원이라는 작은 나눔으로 시작해 점점 더 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두 사람 지금은.. 더보기
비정상회담을 통해 살펴본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무엇이 정상적인 행동인가? 나는 정상인가? 비정상회담을 통해 살펴본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 무엇이 정상적인 행동인가? 나는 정상인가? 비정상회담을 통해 살펴본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 비정상회담은 JTBC의 텔레비전 토크쇼입니다. 국경 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에서는 열한 개 나라의 남성 패널들과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 등 우리나라 MC 세 사람이 한국사회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정상이냐 아니냐를 논하는 토론을 벌입니다. 같은 문제, 같은 상황인데도 사람마다 또 나라마다 각자의 성격과 문화 차이가 커서인지 서로 다른 의견들이 분분하고, 때로는 극과 극의 의견도 나옵니다. 그래서 듣고 있다 보면 무엇이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과연 가릴 수 있을까 싶어지고, 결국은 함부로 정상이라느니 비정상이라느니 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