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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헨리

열정 가득한 삶을 사는 7가지 비결 열정 가득한 삶을 사는 7가지 비결 "열정이 있는 사람은 타인의 적개심보다는 마음을 얻는다"는 말은 하버드대에서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말로, 이는 단순히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이정표입니다. 하버드대 출신들이 하나같이 멋진 인생을 사는 이유는 그들이 매사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항상 자신의 삶에 충실하려 하기 때문이며, 그 열정 가득한 순간들이 곧 자아가 실현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하버드대 관리학 전임강사로 활동하면서 세계 500대 기업의 관리자문과 기업훈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쑤린은 하버드대 인생학 명강의를 담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 하버드 엘리트들의 성공인생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열정 가득한 삶을 사는 7가지 비결]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물론 하버드대생들의.. 더보기
인생교훈 8선..불운을 딛고 명예와 부를 얻은 8인의 이야기 인생교훈 8선..불운을 딛고 명예와 부를 얻은 8인의 이야기 얼마 전 페이스북에서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지난 8월 31일 103세로 삶을 마감한 호서대 설립자 강석규 박사님이 95세에 쓴 글인데, 인생교훈으로 삼기에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강석규 박사님은 젊었을 때 열심히 일해서 실력을 인정받고 존경도 받으면서 65세에 당당하게 은퇴했지만 30년 후인 95세 생일 때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퇴직 후 남은 인생은 덤이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만을 기다리며 덧없고 희망없는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아온 데 대한 후회였습니다. 그 30년이 95세에 이르러 생각해 보니 3분의 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박사님은 그때 스스로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 더보기
문학작품에서 배우는 경제원리..오 헨리의 합리적 소비와 과소비..연암 박지원의 독점과 경제의 윤리 문학작품에서 배우는 경제원리는 일상에 숨어 있는 경제원리를 찾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나간 자장면 경제학에서 발췌요약한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인 저자 오형규님은 30년 가까이 경제기자로 일해 오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제를 보다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는 소설이나 시와 같은 문학작품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이야기한 것이므로 그 밑바탕에는 경제적 토대가 자리한다고 말한다. 작가 자체가 사회적 존재인 만큼 경제사회사와 밀접하게 연관될 수밖에 없으며, 또 인간을 탐구해 나가는 것이 본연의 임무인 문학은 인간이 가진 이기적 행동의 특성을 파악하는 경제학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경제원리를 형상화해 보여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인어공주의 선택과 기회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