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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토 요시아키

독설가의 질책에 맞서는 법 8가지 독설가의 질책에 맞서는 법 8가지 독설가란 입만 열었다 하면 비판과 질책을 일삼으며 상대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상대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그들의 비판과 질책은 큰 스트레스가 될 뿐 아니라 마음이 약한 사람은 아예 재기불능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날이 갈수록 살기가 더 팍팍해져서인지 최근 점점 더 늘어만 가는 이런 독설가들은 직장에는 물론 부모, 형제, 친구들 중에도 존재합니다. 문제는 이런 비판과 질책이 인간관계를 악화시키는 근원이라는 것입니다. 충고가 필요할 때라도 차분하게 말하면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한데도 비난과 질책만 퍼붓는 독설가는 한마디로 '질나쁜 사람'이라고밖에 할 수 없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스기모토 요시아키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대화법] 중 독설가의 질책에 맞서.. 더보기
[싸우지 않고 이기는 대화법]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입만 열었다 하면 비판과 질책으로 상대의 자존심을 짓밟거나, 심한 모욕을 주거나, 공연히 주눅들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일명 ‘독설가’들이다. 거칠고 강압적인 그들로 인해 스트레스받지 않기 위해서는 그들이 어떤 성향과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하고, 그들보다 강해야 하며, 인격적으로도 성숙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 연구가이자 [싸우지 않고 이기는 대화법] 의 저자 스기모토 요시아키는 아무리 고약한 독설가도 내 편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지는 게 이기는 거라구?" 이 말은 어린시절부터 어른들에게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였다. 부모님도 그렇고, 선생님들도 그렇고, 누군가와 다투는 것을 보면 누가 잘못한 건지 따져볼 생각도 않고, 심지어는 잘못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명백할 때조차도 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