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기술

내 안의 적을 길들이는 6가지 방법 내 안의 적을 길들이는 6가지 방법 우리가 뭔가를 하려고 할 때마다 우리 내면의 비판자는 우리의 약점을 찾아내거나 방해함으로써 우리의 감정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의욕을 저하시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내면의 비판자는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최면치료학, 대인의학 등을 연구한 전문심리상담가 로제마리 디프카가 들려주는 [내 안의 적을 길들이는 6가지 방법]입니다. 삶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내 안의 적을 파악함으로써 어제와 다른 긍정적인 나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지침이 될 것입니다. 1 포기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우리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봤다"며 포기하곤 한다. 즉 "이제 더 이상 해결책은 없다"며 "차라리 그만두는 게 낫겠다"고 결론내리는 것이다. 하지만.. 더보기
그리스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삶의 지혜 10선 그리스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삶의 지혜 10선 에픽테토스(Epiktetos)는 [명상록]을 남긴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평생 스승으로 흠모했던 고대 그리스 스토아학파의 대표적인 철학자입니다. 노예였던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으며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데다 다리까지 절었던 에픽테토스는 젊은시절 다행히 너그러운 주인을 만나 스토아 철학을 배웠으며, 노예에서 해방되자 젊은이들에게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에픽테토스가 평생 지닌 화두는 였습니다. 노예로서 당했을 고통과 속박에 대한 두려움을 떠올려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이 자유를 향한 갈망이 그를 행동하는 철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공허하고 현란한 말의 잔치를 거부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방법을 소박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묵자 명언..인간관계의 기술 7가지 묵자 명언..인간관계의 기술 7가지 이미지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겸애'(兼愛)라는 독창적인 학설을 창시한 중국 노나라의 위대한 사상가 묵자(墨子) 명언입니다. 겸애란 모든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하는 것, 즉 친한 사람이든 친하지 않은 사람이든 구별 없이 모두 똑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빈민 출신으로 최하층민의 고충을 헤아릴 줄 알았으며 소박하고 근검절약하는 정신을 몸소 실천한 묵자의 겸애사상은 사람들이 서로 감싸안아 평등하게 대하며, 강자가 약자를 깔보지 않고, 지혜로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을 멸시하지 않으며, 부유한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중국 고대역사 인물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친위(親楡)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 [묵자]에는 묵자의 겸애정신을 담은 실천의 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