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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

자기최면과 자기암시, 여러 가지 심리적 장애 자기최면과 자기암시, 여러 가지 심리적 장애 자기최면과 자기암시, 여러 가지 심리적 장애 자기최면과 자기암시, 여러 가지 심리적 장애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2년 전쯤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다가 배움아카데미에서 사후세계와 임사(臨死)체험에 관한 강연회를 하고 있어서 듣게 된 적이 있습니다. 그날 강연회에서는 전생을 알아보는 최면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고, 실제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최면을 유도하여 전생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침묵 속에서 눈을 감고 있다 보니 잠시 저 먼 아득한 곳으로 빠져들어가는 비몽사몽의 순간을 느꼈고, 아주 잠깐 눈앞에 큰 물결이 이는 바다 같은 강을 보았던 것도 같은데, 어쩌면 그냥 그렇게 생각했던 것뿐인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잠시 후 강사는 눈을 뜨라고 한 뒤 참석자들에게.. 더보기
마음의 세계가 다르면 사는 세계가 다르다 속좁은 사람과 관대한 사람은 똑같은 현실세계에 살지만 실은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다. 각자가 품고 있는 소망과 생각은 서로 다른 세계에 머무르며 같은 상황에 마주쳐도 두 사람의 행동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같은 것을 바라보면서도 서로 다른 부분에 시선을 주고, 진실을 받아들이는 방법이나 옳고 그름의 판단에도 커다란 차이를 보인다. '살고 있는 세계가 다르다'고 하는 것은 '마음의 세계가 다르다'는 말이다. 방향이 다른 생각과 수준이 다른 사고로 살아가는 각각의 마음은 단계가 다른 장소에서 크기가 다른 원을 그리듯이 그 세계가 바뀌는 일이 없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한쪽은 천국, 한쪽은 지옥이다. 천국과 지옥은 죽음 건너편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도 존재한다. 사후세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