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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

새해 마음에 새기는 존 러벅 명언 12선 새해 마음에 새기는 존 러벅 명언 12선 한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아주 간단하면서도 쉬운 일을 알려주겠다면서 "매일 3백 번씩 오른팔이든 왼팔이든 힘껏 휘두르는 거다. 모두 할 수 있겠나?"하고 물었습니다. 교수님의 말에 학생들은 그렇게 쉽고 간단한 일을 누가 못하겠느냐는 듯이 와그르르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한 달 후 교수님이 "지금까지 매일 3백 번씩 계속 팔 휘두르기를 하고 있는 사람?" 하고 묻자 90퍼센트 정도의 학생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 달 후 다시 물었을 때는 80퍼센트 정도만 손을 들었고, 그렇게 매달 손을 든 학생들의 수는 줄어들어 1년 후에는 딱 한 명뿐이었다고 합니다. 어떤 일을 시도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그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주는 일화입니다. 2.. 더보기
[괜찮아 사랑이야] 투렛증후군으로 욕설을 내뱉고 왕따를 당하는 이광수 내일(7월 23일)부터 SBS 수목드라마 의 후속작으로 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작가는 얼마 전 조인성, 송혜교가 출연했던 의 노희경님이고, 조인성은 지난번 드라마에 이어 이번에도 노희경 작가의 작품에 출연합니다. 이 밖에 로코퀸 공효진, 성동일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동하네요. 이 드라마가 추구하고자 하는 주제가 “우리가 그간 쓸데없이 숨겨왔던, 다 안다고 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는, 우리 마음의 상처, 마음의 병에 관한 이야기“ 라고 하니, 이 드라마를 통해 오늘날 많은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와 이 얼마나 치유가 될는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SBS [괜찮아 사랑이야] - 7월 23일 첫방송 예고(메이킹 ver) 특히 에서 배우 이광수는 투렛증후군(Tourette syndrome)을 앓고 있는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