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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형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18가지 유형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18가지 유형 누구에게나 적대적이고 쉽게 격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너무 소심해서 남에게 무시당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실제로 그런 대접을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나 자신이 받는 대접은 내가 남을 대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혹 남들이 나를 대하는 방식에 불만이 있다면, 그것은 백이면 백 그런 상황을 만든 장본인은 나 자신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미국 최고의 인생 전략가이자 법 심리학자이며 [인생은 수리가 됩니다]의 저자 필립 C. 맥그로가 들려주는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18가지 유형]입니다. 나 자신이 타인과 어떤 식으로 상호작용하는지, 왜 사람들이 나를 그런 식으로 대하는지 냉정하게 살펴보고 잘못된 .. 더보기
못난 관리자 유형 9가지 못난 관리자 유형 9가지 "장군 한 명이 무능하면 천 명의 군사가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하직원들을 거느린 관리자의 역할도 이와 같아서, 관리자가 어떤 소양을 갖추었느냐가 기업의 사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마련입니다. 유능하고 덕망있는 CEO들은 "현명한 관리자는 자신의 장점을 잘 알고 있으며, 비록 결점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정말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결점을 알고도 고치지 못하는 것이며, 못난 관리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결점을 알면 즉시 고쳐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전통 경영기법을 뒤집는 류예의 [묵자경영학]에는 리더들에게 전하는 소프트 경영과 리더십 노하우가 담겨 있는데, 이 중 크라이슬러 CEO였던 리 아이아코카가 들려주는 [못난 관리자 유형 9가지]를 정리해 보.. 더보기
상대의 기분을 망치는 유형 6가지와 대처법 상대의 기분을 망치는 유형 6가지와 대처법 우리 주변에는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도 많지만 반대로 함께 자리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언짢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히 늘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거나 못마땅한 얼굴로 상대의 기분을 망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심리치료사로 [좋은 기분을 도둑맞지 않는 법]의 저자인 헬무트 푹스는 이들을 일명 '기분테러리스트'라고 부릅니다. 기분을 망치는 사람들이라는 뜻이지요.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항상 그 사람을 만나기 전보다 기분이 나쁘게 느껴진다면 그는 기분테러리스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의 매번 우리의 기분을 망치는 이런 사람들은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매우 위험한 존재입니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이런 사람들은 어떤 방법을 쓰든 좋은 쪽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