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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피아노가이즈

바람직한 건강관리법 7가지 바람직한 건강관리법 7가지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운동이며 영양보조제 등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건강관리 수준을 넘어 지나치게 건강을 염려하는 건강염려증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지나친 건강관리는 오히려 몸과 마음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올 뿐입니다. 세계적인 면역학의 권위자 오쿠무라 코우가 들려주는 바람직한 건강관리법 7가지입니다. 건강에 대한 부담이나 압박감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이 가는 대로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건강관리법을 알게 될 것.. 더보기
내 삶을 다스리는 마음가짐 7가지 내 삶을 다스리는 마음가짐 7가지  내 삶을 다스리는 마음가짐 7가지 인생은 긴 것 같으면서도 짧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놓고 있으면 순식간에 흘러가버리는 것이 바로 인생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것저것 고민만 한다고 해서 내일이 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내일을 바꾸고 싶다면 어떤 상황에 처해서든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자신을 잘 다스리는 힘이 필요합니다.  [아침 1분 사용법]의 저자 고토 하야토가 들려주는 내 삶을 다스리는 마음가짐 7가지입니다.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보내는 하루와 마지못해 보내는 하루는 분명 다를 것입니다.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줄 더피아노가이즈의 "Jurassic Park Theme" - 65 Million Yea.. 더보기
[연애와 싸움] 연애에 줄다리기는 필요할까, 싸움은 정말 애정을 깊게 해줄까? 연애는 긴장과 이완이 오밀조밀하게 엮인 친밀감입니다. 밀고 당기기, 일명 '밀땅'이라는 치열한 심리전 속에서 남자와 여자는 기뻐하고 슬퍼하며 사랑의 신맛, 단맛, 쓴맛, 매운맛을 다 느끼게 됩니다. 즉 연애는 마치 고무줄 같아서 너무 세게 잡아당기면 끊어지고, 너무 느슨하게 놓아두면 탄력을 잃기 때문에 때로는 밀고 때로는 당기면서 그 감정을 잘 조절해야만 활력이 유지된다는 것이지요. . 하지만 [사랑에 관한 100가지 질문]의 저자 마츠모토 잇키는 다른 모든 일도 마찬가지이지만 ‘줄다리기도 적당히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흔히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느니, "싸울수록 사이가 좋아진다"느니 하면서 싸움을 미화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들입니다. 잠.. 더보기
목표를 잃지 않는 삶과 더피아노가이즈의 <Happy Together> 한 할머니가 스웨터를 짜고 있는데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손주가 자꾸만 털실뭉치를 굴려서 헝클어뜨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어쩔 수 없이 아이를 안아 침대 안에 넣었는데, 답답해진 아이는 당연히 자지러질 듯이 울음을 터뜨렸지요. 그 순간 할머니는 자신의 목적이 손자를 가두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침대에서 아이를 내려놓고 그 대신 털실을 침대 안에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 할머니는 사고가 세련되신 분입니다. 손주 대신 털실을 침대 안에 넣을 생각을 금세 하셨으니까요.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누구나 이런 우를 범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중에 실려 있는 글입니다. 더피아노가이즈의 도 함께 올립니다. 에디스 샤퍼는 라는 책에서 이렇게 쓰고 있다. 20여 년 전, 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