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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 법 8가지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 법 8가지 어느 사회심리학자는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은 제스처라고 말했습니다. 즉 사람의 몸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는 것입나다. 따라서 대화를 나눌 때 상대의 신체상에 나타나는 변화를 '읽을 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의 승패가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통학의 대가이자 협상 전문가이며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다]의 저자인 제럴드 니렌버그가 들려주는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 법 8가지]입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파악하고 더불어 자신을 연출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제스처로 사람을 읽는 법 8가지 1 개방적인 제스처 대부분의 사람에게 진지함과 개방된 자세를 느끼게 해주는 제스처 중 하나가 바로 손을 벌린 자세다. 서양인들은 공공연하게 낭패를 당하거나 했을.. 더보기
마음의 습관..부정적인 에너지를 물리치는 8가지 방법 마음의 습관..부정적인 에너지를 물리치는8가지 방법 세계적인 임상심리치료 권위자 웨인 다이어가 들려주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물리치는 마음의 습관입니다. 저자는 [마음의 습관]에서 "삶은 한 번의 기회가 아니라 마음의 작은 습관들들로써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면서 이를 위한 방법 중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을 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엔 걱정과 근심, 수치심, 절망과 한탄, 불평불만, 냉담, 스트레스, 죄책감, 분노 등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불행에 동참하라고, 그래서 우리의 삶 또한 자기들과 마찬가지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로 가득 채우라고 종용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이런 부정적인 에너지를 받아들.. 더보기
아픈 마음은 몸이 먼저 안다 오늘 포스팅은 ‘상처받은 마음’을 전문적으로 치유하는 심리학자이자 심리상담가인 배르벨 바르데츠키가 30여 년간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각종 심리장애와 중독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쓴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중에서 라는 내용을 발췌요약한 글입니다. [따귀 맞은 영혼]의 저자이기도 한 바르데츠키는 심인성질환 전문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거식증이나 폭식증 같은 증상이 자존감 훼손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때부터 모든 잘못을 자기 탓으로 돌리지 않고, 부당한 모욕을 단호하게 거부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오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뮌헨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대인관계에 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상처를 입는 것과.. 더보기
마음속 나쁜 친구와 좋은 친구, 조셉 머피의 [마음수업] 중에서 세계적인 정신의학자 조셉 머피는 [마음수업]에서 내가 간절히 원하고 소망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스스로의 마음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보라고 조언합니다. 마음의 힘은 너무나 신비로워서 우리가 알아봐주고 조금씩 어루만져주면 보석이 빛을 발하듯 놀라운 열매를 가져다주기 때문입니다. 마음속 나쁜 친구가 아닌 좋은 친구를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지혜를 올려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알력이 생기고 오해하고 분노하게 되는 것은 마음에 나쁜 친구들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마음이 어두컴컴한 골목길에 접어들었다 싶으면 분노, 악의, 적개심, 증오와 같은 친구들이 가까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사실 이런 친구들은 마음의 도둑이어서 침착함, 균형, 화목, 건강을 앗아간다. 그러니 그들과 상종하지 않겠다고 단호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