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결점

한 해를 마무리하며 되새겨보는 괴테 명언 10선 한 해를 마무리하며 되새겨보는 괴테 명언 10선 독일의 작가이자 철학자이며 전 세계적으로 현자 중의 현자로 인정받는 괴테가 들려주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되새겨보는 괴테 명언 10선]입니다. [괴테가 읽어주는 인생]에서 발췌요약하여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저마다 기쁜 일, 행복한 일로 혹은 힘겨운 일로 다사다난하게 보낸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차분히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되새겨보는 괴테 명언 10선 1 스스로 자신의 관리인이 돼라 -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친구가 되어 자신을 관리해야 한다 누구나 가장 오랜 시간을 마주해야 하는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렇기에 자신과 잘 지낼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을 관리하지 못하면 남에게 휘둘릴 수밖에 없다. 스스로 자신을 제어하.. 더보기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들려주는 명언 10선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들려주는 명언 10선 사업은 사람을 중심으로 발전해 가며, 그 성패는 적절한 사람을 얻고 쓰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전통이 있는 회사나 좋은 아이템을 가진 사업이라도 그 전통과 아이템을 담당할 인재를 찾지 못하면 금세 쇠퇴하고 맙니다. 어떤 회사든 인재 양성을 가장 중요한 일로 여기는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파나소닉그룹의 창업자이자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의 저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들려주는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들려주는 명언 10선]입니다.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나 부하직원들을 이끌어야 하는 상사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들려주는 명언 10선 1 사람을 쓰는 건 공적인 일이다 사람을 쓴다는 건 곧 사회에 공헌.. 더보기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 7가지 지침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 7가지 지침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에게 속으면서도 속는 줄 모르고, 당하면서도 당하는 줄 모르기 십상입니다. 속지 않고, 당하지 않으면서 살기 위해서는 사회의 보이지 않는 불편한 진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누가 나를 속이지나 않을까, 혹은 뒤통수를 치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면서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상대를 믿었던 마음이 무참히 짓밟혀지는 바람에 절망하거나 분노한 적도 많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이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에서 적어도 못된 사람들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일만은 당하지 않는 자기 나름의 원칙은 세워둘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속으면서 속는 줄 모르는 당하면서 당하는 줄 모르는]의 저자 유용이 들려주는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 7가지 지침.. 더보기
가까운 사람들과 기분좋게 대화하는 법 5가지 가까운 사람들과 기분좋게 대화하는 법 5가지 마음을 터놓고 지내는 사이일수록 사소한 말에 상처를 받기 쉽습니다. 친하다는 것은 상대에게 마음을 활짝 터놓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마음의 문이 열려 있다고 해서 함부로 들어가 마구 휘젓는다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믿었던 사람이기에 그 타격은 훨씬 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욱 말조심을 해야 합니다. 심리연구가 쓰다 히데키가 들려주는 [가까운 사람들과 기분좋게 대화하는 법 5가지]입니다. 가깝다는 이유로 자칫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말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 없이 기분좋게 대화를 나누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1 이심전심을 기대하지 않는다 보통 친한 사람에게는 자신의 기분을 일일이 설명하지 않는다. 구구절절.. 더보기
자격지심을 떨쳐내는 4가지 지침 자격지심을 떨쳐내는 4가지 지침 오만이나 자만도 문제이지만 스스로 자신을 지나치게 낮추는 자격지심이 큰 문제가 될 때도 많습니다. 자격지심이란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거나 평가절하하는 마음을 말하는데, 누군가에게서 칭찬을 들으면 어쩔 줄 몰라하며 "별거 아닙니다", "누구나 그 정도는 할 수 있지요"라거나 "실은 많이 부족합니다"라며 지레 자신을 낮추는 사람들이 그런 경우입니다. 이런 삶의 자세는 얼핏 겸양의 미덕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자기발전과 성장에 장해물이 될 뿐이므로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직시하고 인정할 줄 아는 자긍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라이프 코치인 스테판 폴란과 마크 레빈이 들려주는 [자격지심을 떨쳐내는 4가지 지침]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더보기
바람직한 인간관계 만드는 법 7가지 바람직한 인간관계 만드는 법 7가지 자신과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거나 소극적이고 소심해서 사회생활을 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좋든 싫든 우리 주변에는 나와 함께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만일 그들과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맺지 못하면 성공도 행복도 누릴 수가 없습니다. 다양한 인간관계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영업활동을 벌여 높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주식회사 라보의 CEO인 노자와 다쿠오는 [요령이 힘이다]에서 10년간 1000명의 성공비결에서 발견한 노하우를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바람직한 인간관계 만드는 법 7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나가는 데 필요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바람직한 인간관계 만드는 .. 더보기
패배를 승리로 바꾸는 법 5가지 패배/승리명언 10선 패배를 승리로 바꾸는 법 5가지 패배명언 10선 패배보다 승리를 더 많이 한 어느 미식축구 감독은 매 경기가 끝날 때마다 경기 내용을 자세히 분석해서 선수들에게 그들의 실수를 지적해 준다고 합니다. 또 어떤 감독은 아예 경기장면을 녹화해 두었다가 선수들이 자신들의 형편없는 경기를 직접 지켜보게 만들기도 합니다. 물론 이는 스스로 잘못된 점을 깨닫게 하여 다음번엔 더 훌륭한 경기를 펼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성공을 거둔 사람은 이러한 성공원리, 즉 역경에서 뭔가를 얻어 을 충실히 지킨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역경을 만나면 지레 좌절에 빠지거나 절망감에 휩싸여 이 역경에서 배워야 할 교훈을 놓치기 십상입니다. 경영학/철학박사 데이비드 슈워츠 교수가 [크게 생각할수록.. 더보기
선택과 포기 사이에서 균형잡는 법 6가지 선택과 포기 사이에서 균형잡는 법 6가지 로마 황제이자 위대한 철학자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우리의 일생은 우리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이 명언에서 '우리의 생각'은 곧 '우리의 선택'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일생은 우리의 선택에 의해 만들어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가장 좋은 선택을 해서 그것을 끈기있게 지켜나가는 삶의 태도를 갖고자 합니다. 단, 자신의 선택이 언제나 정확하거나 올바를 수는 없기 때문에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 포기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모한 고집으로 밀고 나가다가 결국 피폐하고 암담한 삶을 살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포기도 선택의 하나임을 안다면, 신속하고 과감한 포기도 필요합니다. 역사 관련 저서를 주로 출.. 더보기
새해 마음에 새기는 존 러벅 명언 12선 새해 마음에 새기는 존 러벅 명언 12선 한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아주 간단하면서도 쉬운 일을 알려주겠다면서 "매일 3백 번씩 오른팔이든 왼팔이든 힘껏 휘두르는 거다. 모두 할 수 있겠나?"하고 물었습니다. 교수님의 말에 학생들은 그렇게 쉽고 간단한 일을 누가 못하겠느냐는 듯이 와그르르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한 달 후 교수님이 "지금까지 매일 3백 번씩 계속 팔 휘두르기를 하고 있는 사람?" 하고 묻자 90퍼센트 정도의 학생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 달 후 다시 물었을 때는 80퍼센트 정도만 손을 들었고, 그렇게 매달 손을 든 학생들의 수는 줄어들어 1년 후에는 딱 한 명뿐이었다고 합니다. 어떤 일을 시도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그 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주는 일화입니다. 2.. 더보기
묵자 명언..인간관계의 기술 7가지 묵자 명언..인간관계의 기술 7가지 이미지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겸애'(兼愛)라는 독창적인 학설을 창시한 중국 노나라의 위대한 사상가 묵자(墨子) 명언입니다. 겸애란 모든 사람을 구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하는 것, 즉 친한 사람이든 친하지 않은 사람이든 구별 없이 모두 똑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빈민 출신으로 최하층민의 고충을 헤아릴 줄 알았으며 소박하고 근검절약하는 정신을 몸소 실천한 묵자의 겸애사상은 사람들이 서로 감싸안아 평등하게 대하며, 강자가 약자를 깔보지 않고, 지혜로운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을 멸시하지 않으며, 부유한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지 않는 것입니다. 중국 고대역사 인물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친위(親楡)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 [묵자]에는 묵자의 겸애정신을 담은 실천의 기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