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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신경세포

과학자들이 밝혀낸 행복의 지혜 10가지 과학자들이 밝혀낸 행복의 지혜 10가지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이기적인 방법으로 성취를 이룰 때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기쁨을 나눌 때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돼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친밀하게 지내는 지인들이 많은 사람보다 혼자 외롭게 사는 사람들이 심장병 같은 질환 발병률도 높고 우울증 같은 심리적 문제도 더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칼럼니스 김형자는 [과학자들이 밝혀낸 행복의 비밀 50]에서 이처럼 우리의 일상 속에 있는 행복의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분석 및 해석해 내고 있는데, 이 중 과학자들이 밝혀낸 행복의 지혜 10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진정한 행복의 .. 더보기
세로토닌을 깨우는 5가지 습관 세로토닌을 깨우는 5가지 습관 세로토닌은 행복하고 차분한 감정을 만드는 뇌내물질입니다. 흔히 행복 호르몬 하면 엔도르핀을 떠올리지만, 사실 엔도르핀은 행복물질이 아니라고 합니다. 격렬한 쾌감을 주지만 중독성이 있으며, 쾌감이 끝나면 뇌는 오히려 허무감을 느껴 더 강력한 쾌감을 계속 갈구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로토닌은 허탈감이나 중독성이 없는 온화하고 차분한 행복물질입니다. 이 세로토닌은 엔도르핀의 격한 즐거움이나 노르아드레날린의 폭력성 등을 조절해 주기도 합니다. . '국민의사'로 일컬어지는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세로토닌하라!]에서 걷기, 씹기, 심호흡, 관계 형성, 자신감 등 세로토닌을 깨우는 5가지 습관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뇌를 즐겁게 해서 좋은 습관을 자리잡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