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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자기사랑 테라피 10선 자기사랑 테라피 10선 성인이 되면 우리는 스스로를 위축시키는 태도를 습득하게 됩니다. 화를 내고 나서 곧 후회하거나,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창피하게 느끼거나, 실수나 실패를 하면 자책하거나, 타인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먼저 생각하면 죄책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스스로 보살피지 않는다면 행복한 삶은 요원합니다. 임상 사회복지사이자 정신건강 전문가들을 훈련, 감독하는 워크숍을 20년 넘게 이끌어온 체리 하트만이 들려주는 [자기사랑 테라피 10선]입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방해되는 잘못된 생각들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기사랑 테라피 10선 1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우선이다 자신을 믿어라. 우리는 이미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더보기
장이 건강해지면 인생이 바뀐다 장 건강이 인생을 바꾼다 몸속으로 들어간 영양소를 흡수해 독소를 배출시키는 장(腸)은 '제2의 뇌'라고 할 만큼 중요한 기관입니다. 게다가 장은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추는 데에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장이 건강해지면 인생도 바뀐다는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닙니다. 일본체육협회 공인 스포츠닥터인 고바야시 히로유키 교수가 들려주는 [장이 건강해지면 인생이 바뀐다]입니다. 장내 환경을 깨끗이 하여 자율신경의 균형을 이룸으로써 건강한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장이 건강해지면 인생이 바뀐다 ■ 깨끗한 장의 비결은 한 잔의 물과 아침식사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한 잔의 물과 아침식사를 장을 깨끗이 하는 최고의 비결이다. 요즘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많지만, 장 건강을 위해서는 아침, 점심, 저.. 더보기
역량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4가지 방법 역량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4가지 방법 누군가에게 소중한 아군이 되려면 신뢰할 만한 역량을 갖췄다는 인상을 주어야 합니다. 만일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그런 인상을 주지 못한다면 핵심 업무를 맡지 못하거나, 승진에서 멀어지거나, 자신의 스타일대로 업무를 처리해 나갈 수 있는 재량권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또 상사가 약속을 잘 지키는 신뢰할 만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지 못한다면 부하직원들로부터 최대한의 노력을 이끌어낼 수 없을 것이고,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도 얻어낼 수 없을 것입니다. 뉴로리더십연구소 선임컨설턴트이자 [아무도 나를 이해해 주지 않아]의 저자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이 들려주는 [역량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4가지 방법]입니다. 타인에게 신뢰감을 주는 역량을 갖추는 데 필요한 .. 더보기
당신의 심장혈관계를 망가뜨리는 5가지 방법 당신의 심장혈관계를 망가뜨리는 5가지 방법 우리의 심장과 심장혈관계는 굉장히 쉽게 망가집니다. 망가뜨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운동을 하지 않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담배를 피우고, 과음을 하고, 마약을 잔뜩 복용하면 됩니다. 영국 BBC3 채널 의 진행자이자 소아과/신경과 의사인 앤드류 커란 박사는 [일찍 죽고 싶지 않으면 소파에서 일어나라]에서 [당신의 심혈관계를 망가뜨리는 5가지 방법]을 들려주고 있는데, 물론 심장혈관계를 망가뜨리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정신이 번쩍 들도록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따라서 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이와 반대로 하면 됩니다. 즉 평소 운동을 습관화하고, 기름진 음식을 멀리하고, 담배는 반드시 끊고, 과음하지 않으면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더보기
과학자들이 밝혀낸 행복의 지혜 10가지 과학자들이 밝혀낸 행복의 지혜 10가지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이기적인 방법으로 성취를 이룰 때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기쁨을 나눌 때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돼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친밀하게 지내는 지인들이 많은 사람보다 혼자 외롭게 사는 사람들이 심장병 같은 질환 발병률도 높고 우울증 같은 심리적 문제도 더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과학칼럼니스 김형자는 [과학자들이 밝혀낸 행복의 비밀 50]에서 이처럼 우리의 일상 속에 있는 행복의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분석 및 해석해 내고 있는데, 이 중 과학자들이 밝혀낸 행복의 지혜 10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진정한 행복의 .. 더보기
기억력과 집중력 뇌를 위해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 기억력과 집중력 뇌를 위해 해야 할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 85세로 세상을 떠난 서정주 시인은 살아 계실 때 여든이 넘어서도 치매예방을 위해 매일 아침 일어나면 세계 각국의 산 이름을 암송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실제로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뇌의 능력은 선천적인 면보다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며, 두뇌활동을 활발히 하면 그만큼 뇌신경세포 간의 연결회로가 발달해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어느 정도 제 기능을 유지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우울하고 소극적인 사람은 치매 발병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노화와 함께 나타나는 기억력 감퇴 역시 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뇌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뇌를 깨우고 집중력 .. 더보기
건강체질을 만드는 영양소 7가지 건강체질을 만드는 영양소 7가지 여기저기 건강정보가 넘쳐나고 있는 요즘이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할 때는 건강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병에 걸리게 되면 그제야 건강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병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며, 평소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 그 사이에 서서히 병들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 같은 생활습관병은 부적절한 식사, 운동부족, 흡연, 음주 같은 나쁜 생활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콩에는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 차에는 암세포를 물리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 것처럼 음식에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학박사 슈토 히로시의 [병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중 체질을 바꾸는 영양.. 더보기
건강 적신호 10가지 증상(2) 건강 적신호 10가지 증상(2)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뭔가 조금씩 몸에 이상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항상 위장 상태가 안 좋다고 느끼는 사람, 어깨나 목이 결리는 사람, 밤늦게 식사하는 습관 때문에 아침만 되면 항상 컨디션이 안 좋은 사람, 항상 머리가 무거운 사람, 원인불명의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 등 몸과 마음이 언제나 상쾌한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1일 2식]의 저자 히가시 시게요시는 평소 과식을 삼가고 규칙적인 운동 등 올바른 습관을 지속적으로 생활화하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건강의 적신호가 울릴 때에도 곧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건강을 잃은 몸으로 오래 사는 것은 오히려 고통일 수 있습니다. 만이 모든 사람들의 바램입니다. 저.. 더보기
건강 적신호 10가지 증상 건강 적신호 10가지 증상 스트레스, 과로, 과음, 흡연 등은 건강을 해치는 주요인입니다. 그리고 영양의 균형을 무시한 식사도 질병을 초래합니다. 그런데 [1일 2식] 의 저자 히가시 시게요시는 건강을 해치는 여러 요인 중에서도가장 큰 요인은 과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식은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모든 병의 발생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과식은 숙면에도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몸의 이상을 숙지하는 감도도 떨어지게 만들어 지나치게 추위나 더위를 타는 등 건강에 이상이 와도 깨닫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소식을 권하는 저자는 이 밖에도 건강이 나빠진 것을 알려주는 증상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이 중 건강 적신호 10가지 증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워낙 중요한 부분이니.. 더보기
건망증..기억력 장애가 일어나는 병 건망증..기억력 장애가 일어나는 병 요즘 건망증이 심해져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때로는 그 정도가 지나쳐 혹 치매가 아닌가 염려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건망증과 치매를 구분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건망증은 열쇠를 어디다 두었는지 몰라서 매번 여기저기 찾아야 하는 거라면, 치매는 열쇠를 보고도 이게 뭐지? 혹은 어디에 소용되는 물건이지? 하고 그 용도를 생각해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생각할 것도 많고 할 일도 지나치게 많아서 늘 머릿속이 포화상태인 채로 살아가다 보니 금세 필요한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다거나 깜빡깜빡하는 것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음의 안정을 찾거나 잘 휴식을 취하면 곧 원상으로 돌아온다고 하니까요. 단, 이렇게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