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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심리조종자를 두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생각 9가지 심리조종자를 두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생각 9가지 심리조종자란 자신의 우선권을 확보하기 위해 남을 희생시키고, 거짓말을 하고, 현실을 부인하고, 일부러 갈등을 조장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상대의 측은지심을 악용하여 자기 잇속을 챙기는 데 뛰어납니다. 그들로부터 벗어나고 싶다면, 더 이상 그들이 다가오지 않기를 원한다면 그 동안 습관처럼 해오던 생각과 행동을 뿌리부터 갈아엎어야 합니다. 심리치료사이자 자기계발 강사인 크리스텔 프티콜랭이 들려주는 [심리조종자를 두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생각 9가지]입니다. 심리조종자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다음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심리조종자 알아보는 법 6가지 심리조종자를 두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생각 9가지 1 '나는 그 사람을 구원할 .. 더보기
핑계를 차단하는 노하우 10가지 핑계를 차단하는 노하우 10가지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성적인 동물로 사는 것은 참 편리하다. 무엇을 결심하든 핑계를 찾거나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기회가 있으면 핑계를 사람들의 속성을 꼬집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본능적으로 빠져나갈 습관을 찾습니다. 아무리 좋은 습관도 '이번 한 번만' 하며 깨뜨릴 맹점을 찾습니다. 맹점이란 좋은 습관을 지키지 않아도 될 이유, 핑계를 말합니다. 이러한 맹점은 우리 삶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 맹점을 포착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습관 전문가이자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의 저자 그레첸 루빈이 들려주는 [핑계를 차단하는 노하우 10가지]입니다. 맹점의 유혹에 흔들릴 때, 그 맹점을 쉽게 찾아 뿌리뽑게 해줌으로써 더 이상 핑계를 대지 않는.. 더보기
실천은 핑계를 없애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핑계 명언 10선 실천은 핑계를 없애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핑계 명언 10선 어떤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늘 많은 핑계를 대곤 합니다. 하지만 핑계를 댐으로써 일시적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핑계를 대는 것이 습관이 되면 소극적이고 수동적이 될 수밖에 없고, 뭉그적거리며 일을 처리하니 효율 역시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핑계대기가 일쑤인 사람은 "도전과 마주했을 때 눈앞의 어려움을 핑계삼지 마라. 그러면 비겁하지 않게, 위축되지 않고 망설임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버락 오바마의 말을 되새길 필요가 있겠습니다. [실천은 핑계를 없애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입니다. [핑계 명언 10선]도 함께 올립니다. 실천은 핑계를 없애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핑계 명언 10선 ■ 그 어떤 핑계도 .. 더보기
책임을 회피하는 표현 7가지 책임을 회피하는 표현 7가지 사람들이 시간을 벌려거나 대답을 기피하거나 약속을 회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그런 표현들은 우리를 나약하게 보이도록 만들고, 우리가 믿지 못하거나 모호한 존재라는 인상을 심어줍니다. 심리치료 전문가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인 린다 더레이가 [심리학, 직장인에게 성공을 말하다]에서 들려주는 책임을 회피하는 표현 7가지입니다.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쓰는 책임 회피 표현들을 삼가고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단호하고 명확하게 밝히는 습관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표현 7가지 1 "한번 해보죠 뭐" 이 말은 책임을 회피하는 말이다. 사람들이 "한번 해보죠 뭐"라고 말하는 것은 구실일 뿐이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상대.. 더보기
변명의 5가지 유형과 변명 명언 10선 변명의 5가지 유형과 변명 명언 10선 무슨 일이든 잘못 처리했을 때는 먼저 변명부터 하고 싶어지는 것이 여느사람들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 마음이 시키는 대로 구구절절 변명을 늘어놓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설사 자신이 잘못한 부분은 극히 일부분일지라도 변명 없이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변명을 하느냐 아니냐는 본인이 판단해서 선택할 일입니다. 하지만 시시콜콜 변명을 늘어놓을 경우의 문제는 잘못된 점을 바로잡는 과정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린다는 데 있습니다. [하고 싶다 하고 싶다 하고 싶다]의 저자인 공주영상정보대 하우석 교수는 변명이나 핑계를 대기에만 급급한 사람들을 5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변명의 5가지 유형에 속하는 사람은 최대한 빨리.. 더보기
[승자와 패자] 승자는 구름위 태양을 보고 패자는 구름속 비를 본다 1958년, 로버트 레인이라는 뉴욕 사람이 아들을 얻었다. 로버트에게는 이미 아이들이 많아서 붙일 만한 이름은 다 붙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새로 태어난 아기를 (승자)라고 부르기로 했다. 3년 후, 로버트는 아들 하나를 더 얻었다. 그런데 그 아이 이름을 뭐라고 지었는지 아는가? (패자)라고 지었다! 그래서 이제 두 형제 와 가 있게 되었다. 아이들은 성장해서 한 명은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간 후 졸업해서 뉴욕 시 경찰이 되었고, 다른 한 명은 범죄자가 되었다. 둘 중 누가 대학에 가고, 누가 범죄자가 되었을 것 같은가? 는 라파엣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 경찰이 되었다. 같은 구역의 경찰들은 그를 ‘루우’라고 부른다. 는 절도와 주거침입, 가정폭력으로 서른 번도 넘게 체포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버지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