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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솔

현명하게 살아가는 일상의 기술 8가지 현명하게 살아가는 일상의 기술 8가지 매일 조금씩이라도 일상에서 시간을 내어 자신을 알아차리고 만나는 습관은 마음의 걸림돌을 극복하고 지혜로워지는 길입니다.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수록 불안과 긴장, 짜증, 걱정은 줄어들고 존중과 감사, 관용, 사랑은 커져 갑니다. 내 안의 보물을 찾는 지혜가 가득 담긴 [이토록 온전한 나]의 저자 이미숙이 들려주는 [현명하게 살아가는 일상의 기술 8가지]입니다. 바쁜 중에도 일상에서 자신을 알아차리고 챙겨 내 삶의 주인답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일상은 행복을 발견하는 보물상자 1 단순하고 규칙적으로 살기 일이 너무 많아 지치면 나의 상황과 주변이 바르게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일이 나를 노예로 부리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기 쉽다. 로봇처럼 기계적으로 살아.. 더보기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가 생산성을 높인다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가 생산성을 높인다 글로벌 기업의 경영인들이 '기업문화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의욕이 넘치는 직원들로 구성된 회사는 생산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평소 부하직원을 과할 정도로 칭찬하고 직원들의 의욕을 샘솟게 할 제도를 만들 뿐 아니라 저마다에게 재량권을 주고 유머를 구사하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경영컨설턴트이자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의 저자 사토 지예가 들려주는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가 생산성을 높인다]입니다. 경영자나 리더의 자리에서 직원들과 더불어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입니다.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가 생산성을 높인다 ■ 기업문화를 중시하는 회사가 실적이 높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존 코.. 더보기
줄어드는 호르몬 되살리는 사고법 3가지 줄어드는 호르몬 되살리는 사고법 3가지 호르몬 밸런스를 높이는 비결은 하루의 리듬을 제대로 지키는 것입니다. 대부분 호르몬은 체내시계의 리듬에 따라 분비량과 분비리듬이 변합니다. 올빼미 생활을 계속하거나, 하루 식사를 한 끼나 두 끼만 먹거나, 반대로 온종일 먹는 등 생활 리듬이 무너지면 호르몬의 리듬도 무너지게 마련입니다. 호르몬의 리듬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커뮤니케이션 호르몬' 혹은 '애정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토닌(Oxytocin)이 풍부하게 생성되는 생활습관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사교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 될 뿐 아니라 행복감이 높아져 스트레스로 인한 짜증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하버드 의대가 밝혀낸 젊고 건강한 사람의 비밀이 담긴 [호르몬 밸런스]의 저자 네고로.. 더보기
분노와 증오 내려놓기 분노와 증오 내려놓기 남아프리카공화국 8대 대통령이자 세계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었던 만델라는 "증오는 자신이 독약을 마시고, 그 독약이 적들을 죽여주길 바라는 것처럼 어리석은 짓이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분노나 증오를 품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가를 깨닫게 해주는 말입니다. 게다가 분노와 증오를 품으면 몸에서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다하게 분비되고, 이것이 오랜 기간 쌓이면 저항력이 약해져 갑상선 기능과 근육, 골질에 손상을 입는다고도 합니다. 따라서 분노와 증오는 과감하게 내려놓는 것이 좋지만, 그것이 마음먹은 대로 쉬운 일이 아니라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대만의 작가 류쉬안이 하버드 심리학을 통해 터득한 지혜를 바탕으로 들려주는 [분노와 증오 내려놓기]입니다. 가슴속에 쌓인 분노와 증.. 더보기
지식채널e 굿나잇 수면부족은 만병의 근원..24시간 잠들지 않는 현대사회에서 생체리듬과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 지식채널e 굿나잇 수면부족은 만병의 근원이다 24시간 잠들지 않는 현대사회에서 생체리듬과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 수면은 성인에게 있어 몸의 세포를 재생하고 활성화시켜서 면역력을 높이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필요불가결한 것입니다. 더욱이 아이들에게는 몸과 마음의 건강뿐 아니라 뇌의 성장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 수면입니다. 낮 동안 지친 두뇌가 회복되고 우리 몸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하루 수면시간은 8시간입니다. 그러나 2014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평균 수면시간은 5시간 27분입니다. 그 외에도 24시간 ‘잠들지 않는’ 현대사회에서는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우리 몸의 생체리듬과 다르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식채널e에서는 생체리듬에 맞춰 수면을 취하는 것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