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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심

올바른 힘을 기르는 법 5가지와 힘을 약화시키는 요인 3가지 올바른 힘을 기르는 법 5가지와 힘을 약화시키는 요인 3가지 로마의 철학자이자 정치가였던 세네카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힘이 약하면 주변 사람들이나 환경의 지배를 받을 수밖에 없지만, 자신이 지닌 힘이 강하면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삶을 위한 자기계발의 7원칙을 담은 [원칙있는 삶]의 저자 스티브 파브리나가 들려주는 [올바른 힘을 기르는 법 5가지와 힘을 약화시키는 요인 3가지]입니다. 흔히 힘이라고 하면 지나친 권력이나 갑질 같은 부정적 의미를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선한 힘을 올바른 목적에 지혜롭게 사용한다면 수동적인 삶이 아닌 좀더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큰 기반이 .. 더보기
이순신처럼 이겨내라..좋은 습관의 힘 8가지 이순신처럼 이겨내라..좋은 습관의 힘 8가지 드라마 징비록 34회에서 류성룡(김상중)은 진주성이 무너졌다는 말에 망연자실한 얼굴로 “죽지 못한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눈을 감으면 군사들과 백성들의 통곡소리가 맴돌아 살아갈 자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이순신(김석훈)은 “저도 출정하기 전날 밤이면 밤을 못 잔다. 그들을 지켜주지 못한 것이 괴롭고 괴로웠다”면서 단호하고 의지에 찬 모습으로 류성룡을 향해 “죽음으로 도피하실 생각 말라. 민심을 돌아오게 해야 한다. 그전까지 우리 모두 죽을 자격도 없다. 죽고 싶어도 죗값을 치르고 죽어야 한다”고 덧붙입니다. 이처럼 이순신의 삶은 자신의 출세와 영광보다는 백성들을 위한 삶이었습니다. 골든에이지의 대표 박종평님의 [그는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나]에는 지극히 .. 더보기
집착과 일편단심의 결정적 차이는 무엇일까? 일본 유명가수들의 작사가로 알려진 마츠모토 잇치는 [사랑에 관한 100가지 질문]에서 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집착과 일편단심의 차이는 어떤 결과가 나와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즉 상대에게 강한 애정을 품었는데 좀처럼 그걸 알아주지 않을 때 상대를 증오의 눈으로 보느냐, 아니면 너그러운 눈으로 보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이지요. 집착을 사랑으로 알고 고통에 빠지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요크셔테리어를 두 마리 기른 적이 있다. 한 녀석은 17살, 또 한 녀석은 14살까지 살다가 2년 전 같은 해에 한 녀석은 봄에, 또 한 녀석은 여름에 저세상으로 갔는데, 그때 떠나보내면서 가슴아팠던 기억이 너무 강해서 그 후로는 아직까지 새로운 녀석을 들이지 않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