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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견

의사결정할 때 유의할 점 5가지 의사결정할 때 유의할 점 6가지 사람은 혼자 있을 때와 집단으로 있을 때 사고의 흐름이 크게 다릅니다. 예를 들어 상사에게 불만을 토로할 때도 혼자 할 때와 팀원 전체가 할 때 분명 강도가 달라진다. 이는 직장 내에서 의사결정을 내릴 때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 개인이 집단을 상대로 설득할 때, 집단으로 모여 사고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물론 집단 결정의 위험성을 극복할 수 있는 대응책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심리학자이자 MP인간과학연구소 대표이며 [회사를 이기는 50가지 심리학]의 저자인 에노모토 히로아키가 들려주는 [의사결정할 때 유의할 점 6가지]입니다. 효과적이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의사결정할 때 유의할 점 5가지 1 뭉치면 용감해진다 보통 집단으로 이야기를 나누면 여러 .. 더보기
어디에나 꼭 있는 독불장군 대처법 6가지 어디에나 꼭 있는 독불장군 대처법 6가지 우리 주변에는 남의 말은 귓등으로 듣고 자기 의견만 내세우는 사람, 자신과 다른 의견에 공격적으로 돌변하는 사람, 부하직원의 말을 무시하는 상사 같은 독불장군이 있습니다. 그들이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거나 들을 수 없는 이유는 대부분 자신에게 소중한 무엇인가를 지키고 싶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바꾸기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일본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가타다 다마미는 [독불장군 상대하기]에서 자기 말만 옳고 남의 말은 틀렸다고 우기는 사람들에게 대처하는 법을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어디에나 꼭 있는 독불장군 대처법 6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들의 심리를 살펴보고, 그들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어려운 인간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는.. 더보기
부하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5가지 방법 부하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5가지 방법 교수신문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군주민수'(君舟民水)를 선정했습니다. 전국의 교수 611명을 상대로 이메일 설문조사를 한 결과 ‘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는다’는 의미의 '군주민수'를 뽑은 것입니다. '군주민수'는 순자(荀子) 왕제(王制)편에 나오는 말로, "백성은 물, 임금은 배이니 강물의 힘으로 배를 뜨게 하지만 강물이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최근 성난 민심이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며 촛불을 밝히고 탄핵안까지 가결된 상황을 빗댄 것으로 풀이됩니다. 부하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리더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올해의 사자성어입니다. 중국 고전의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모리야 히로시가 중국 고전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부하의 .. 더보기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인간관계의 비밀 10가지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인간관계의 비밀 10가지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우리의 뇌는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기쁨을 나눌 때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소 이기심으로 눈이 흐려져 있는 우리의 마음은 그 충만한 행복감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이 행복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이기심으로 흐려진 마음의 눈을 깨끗이 닦아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만 맑은 시선으로 자신의 본질도 뚜렷이 볼 수 있고, 타인의 마음도 잘 읽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자키 치에/오하시 카즈아키의 성장하는 직장인을 위한 [성공명언100] 중 사람의 마음을 읽는 인간관계의 비밀 10가지입니다. 우리 삶에서 결코 배제할 수 없는 타인들과 함께할 때 느끼는 행복감을 놓치지 않는 지혜를 배.. 더보기
논쟁에서 이기는 6가지 법칙 논쟁에서 이기는 6가지 법칙 "논쟁에서 승자는 없다"라는 말은 그 논쟁이 자존심 대결로 치닫는 한 일리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을 나 자신과 같은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 만드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인간관계의 기술]에서 논쟁에서 이기는 6가지 법칙을 들려주고 있는 인간관계의 최고 전문가 레스 기블린은 논쟁에서 이기려면 일반적인 방법과는 정확하게 반대되는 방법을 써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강한 공포감을 조성하거나 협박, 장광설 등은 상대방의 생각을 바꾸게 하는 데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사실 서로 의견이 달라서 논쟁에 이르게 될 때 우리의 목적은 상대와의 이 아니라 상대의 입니다. 이를 위해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전달할 때 다른 사람의 무의식에 닿으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상대의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