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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상사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못된 상사의 심리 7가지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못된 상사의 심리 7가지 직장생활을 하면서 못된 상사를 만나 괴롭힘을 당한 일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것입니다. 예를 들면 상사가 가해자이면서도 마치 언제 괴롭혔냐는 듯이 태연한 태도를 보이거나, 자신이 한 짓에 대해 전혀 죄책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더 이상 추궁하기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은 기업의 직장 내 정신 카운슬러로 활약하고 있는 구리하라 마사나오가 들려주는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못된 상사의 심리 7가지]입니다. 이런 못된 상사의 심리를 미리 알고 대처하면 괴롭힘을 당할 때 크게 상처받지 않고 좀더 의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못된 상사의 심리 7가지 1 자기평가가 너무 높다 부하직원을 괴롭히는 상사는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만.. 더보기
착각 잘못된 결론을 초래하는 편향된 사고 착각 잘못된 결론을 초래하는 편향된 사고 저널리스트로 자칭 심리학광인 데이비드 맥레이니는 사람의 감정과 판단, 사고를 지배하는 [착각의 심리학]에서 인지적 편견과 발견적 학습, 논리적 오류라는 세 가지 주제를 통해 잘못된 결론을 내리게 만드는 착각의 심리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인지적 편견이란 자신의 믿음을 확인시켜 주는 정보는 열심히 찾으면서 반대되는 정보는 무시해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발견적 학습은 최선의 행동방침이나 가장 논리적인 과정을 숙고하는 대신 최대한 빠른 시간에 결론을 내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논리적 오류는 모든 사실을 고려하지 않고 결론을 내리게 만듭니다. 이처럼 우리의 뇌는 선입관과 고정관념으로 가득차 있으며,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에 잘못된 방향으로 이끕니다. 오늘 포스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