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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

부모가 득친이 되면 자녀는 이렇게 변한다 부모가 득친이 되면 자녀는 이렇게 변한다 잘못된 칫솔질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아이는 27번, 어른은 300번의 반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여기에는 조건이 있는데, 300번을 반복하는 동안 단 하루라도 거르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녀보다 부모가 변화하기가 더 어려운 이유입니다. 자녀는 한 달 정도만 반복하면 되는 것을 부모는 1년을 지속해야 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모들은 자녀들이 변하지 않는다고 탓하기 전에 자신을 과연 얼마만한 변화를 시도하고 지속해 왔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로교육연구소 케듀맵연구소의 백은영 소장은 [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에서 부모가 득친이 되면 자녀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부모의 .. 더보기
부모의 독으로 불행해진 아이들의 유형 9가지 부모의 독으로 불행해진 아이들의 유형 9가지 우리에게 귀감이 되는 많은 말씀을 남기신 법정스님은 "자기가 낳은 자식이라 할지라도 그 아이는 부모의 것이 아니다. 그럴 만한 인연이 있어 그 부모를 거쳐서 이 세상에 나온 것이다.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동물이건 식물이건간에 그 자체가 하나의 독립된 신성한 우주다"라는 귀한 말씀도 들려주었습니다. 아이들을 소유물로 여기고 마음대로 좌지우지하려 하는 부모들, 아이를 자신의 욕망을 대신 이루어줄 존재로 생각하고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밀어붙여 불행에 빠뜨리는 부모들이 진지하게 곱씹어봐야 할 말씀입니다. 부모들 중에는 아이 중심이 아닌, 부모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아이들에 대한 이라고 말합니다. .. 더보기
자녀에게 독(毒)이 되는 부모의 유형 6가지 자녀에게 독(毒)이 되는 부모의 유형 6가지 [독친득친]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독친은 자녀에게 독이 되는 부모를 말하고, 득친은 자녀에게 득이 되는 부모를 말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도 자녀를 사랑하는 사람이 부모라는 말에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기에 자녀에게 독이 되는 부모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지나친 관심과 과잉보호, 지나친 애정도 무관심, 방치만큼이나 자녀에게는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좋은 부모라고 자부심을 갖는 부모들도 자녀에게 진정한 사랑을 주고 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케듀맵연구소 백은영 소장의 [독이 되는 부모 득이 되는 부모]에는 부모의 독으로 방전된 아이들 이야기며 독친이 되는 이유, 독친과 득친을 지배하는 10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