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치를 높이는 7가지 힘

 

가치를 높이는 7가지 힘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지성인이란 끊임없이 배우고 익혀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로가 되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평생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명언입니다. 변화가 급격한 현시대에서는 제아무리 뛰어나고 화려했던 과거라도 더 이상 상품가치가 없습니다. 과거에 눈부신 실적을 올렸더라도 지금 이 순간 게으른 사람은 '평범한 보통사람' 그 이하의 존재로 전락하게 될 뿐입니다.

 

기업 자문가이자 유명 연설가인 다카이 노부오는 [일 야무지게 잘하는 습관]에서 사람을 끊임없이 성장시키는 갖가지 힘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내 가치를 높이는 7가지 힘]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스스로 성장하고 발전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지침이 될 것입니다. 

 

내 가치를 높이는 7가지 힘

 

 1  무슨 일이든 철저하게 하라

 

어떤 일을 시작해서 뜻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곧바로 손을 놓아버리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들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변명'뿐이다. 이래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성공을 향한 키워드 중 하나는 '철저하게 하는 것'이다. 철저하게 끝까지 밀고 나가면 자신이 그만두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저절로 결론이 나온다.

 

철저하다는 말은 더 이상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과감하게 돌아서서 되돌아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철저히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이 세상일이다. 어떻게든 끝까지 철저하게 해나가다 보면 장점과 단점은 보이게 마련이다. 아무것도 모르겠다느니 결론이 나지 않는다느니 하는 불평들은 중도하차한 사람들의 변명에 불과하다.  

 

 

 2  나에겐 늘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기대하라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고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갖춰야만 한다. 성장한다는 것 자체가 미래지향적인 자세인데, 정작 본인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이룰 수 없는 일이 하나도 없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특징은 마음에 품은 생각을 이루기 위해 목적지향적으로 행동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머릿속에 불안과 염려, 두려움이 가득하면 자연히 몸도 그쪽으로 향하게 마련이다.

 

평상시 자신을 늘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실제로도 그렇게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간의 이런 심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으니 포기해버리자'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나를 단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지도 몰라'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든 모든 것을 낙관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긍정적 발상의 기본이다.

 

 

 3  독서의 양과 질이 미래를 결정한다

 

눈코뜰 새 없이 바쁘게 살다 보면 독서 같은 건 엄두도 내기 어렵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일과 관련된 책을 골라 있는 것이 고작일 것이다. 하지만 사람과의 만남도 그렇듯이 언제 어디서 결정적인 구절을 만나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따라서 경제경영서, 자기계발서, 각종 실용서적 외에도 가능한 한 시야를 넓혀서 책이라는 좋은 협력자와 관계를 맺어두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가 중요한 이유는 책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글과 멀어지지 않기 위해서라는 의미도 있다. 감성을 소중하게 여기는 시대에서 말하는 지성은 명석함보다 지혜다. 그런 지성과 감성을 기르는 데 독서만한 것은 없다. 독서야말로 자기계발 수단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4  지속하는 것이 힘이다

 

자기계발의 핵심은 작은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너무 벅찬 일을 계획할 필요는 없다. 문제는 지속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신문 읽는 습관을 들이고자 한다면 '시사칼럼만큼은 1년 동안 계속해서 읽겠다'는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다. 일단 정한 일은 무조건 계속해 나가야 한다. 완전히 몸에 배어서 하루라도 읽지 않으면 뭔가 허전한 마음이 들 정도까지 지속할 수만 있다면 자그만 성공을 하나 경험한 셈이다.

 

계획을 실행하는 데 변명은 필요없다. 그럼에도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변명과 핑계가 꿈틀거린다면 절대로 주의하라. 무슨 일을 해도 성과가 없고 꾸준하지 못한 사람은 본인의 능력과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단순히 지속성의 부족, 다시 말하면 게으름의 탓임을 알아야 한다. 

 

 

 5  으스대기를 즐기는 사람은 이미 끝난 사람이다

 

으스대고 자기자랑을 늘어놓는 것만큼 자신의 성장을 가로막는 것은 없다. 사람은 '타인'을 통해서 성장한다. 만약 주변에 사람들이 없다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도 만들 수 없다. 그럼에도 자기자랑만 늘어놓는 사람은 겸손함을 모른 채 자신을 가장 높은 곳에 놓아둔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내려다보면 모든 것이 하찮게 보이고 으스대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형태로든 자신을 과시하고 뽐내는 사람은 '이미 끝난 사람'이라고 판단해도 좋다. 왜냐하면 뽐낸다는 것은 '과거의 자신'을 자랑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즉 으스대는 사람은 과거의 간판을 내걸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누구든 더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배우려는 자세와 겸허한 마음이 필요하다.

 

 

 6  호기심을 가지면 오감이 발달한다

 

발명왕 에디슨은 "나는 단 하루도 노동을 해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무슨 일을 해도 항상 즐겁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에디슨이야말로 호기심의 대왕이었다. 그랬기에 늘 즐기면서 세계적인 발명품들을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이다.

 

직장인들도 마찬가지다. 호기심이 왕성하면 아무리 재미없고 지루하게 보이는 일도 의욕적으로 매달릴 수 있다. 반대로 호기심이 없으면 제아무리 즐거운 일이 눈앞에 펼쳐져도 감성이 무뎌져서 전혀 반응할 수가 없다. "흥미가 있어서 일을 한다기보다 일을 하다 보니 흥미가 생기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은 진실이다. 여기서 '일을 하다'의 첫걸음을 내딛게 해주는 것이 바로 호기심이다. 사람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가지면 그 순간부터 인맥이 맹렬하게 뻗어나간다.

 

 

 7  노력한 만큼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은 버려라

 

열심히 노력하기는 했는데 생각한 것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그래도 노력한 것만큼은 인정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한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하지만 능력주의 시대에서는 그런 말이 통하지 않으며, 구차한 변명으로 들릴 뿐이다. 그런 변명을 해서는 안 되는 또 다른 이유는 노력은 타인이 인정해야지 스스로 인정할 성질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단, 노력이라고 해서 물불 안 가리고 열심히 하기만 해서는 안 되며, 정확하고 합리적으로 방향을 정한 다음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업무를 평가한다는 것은 진열대에 올려놓은 사과 개수를 세는 것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겉보기에는 대단하지 않아도 의외로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반면 전혀 성과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당신이 내놓은 결과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함으로써 상대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 그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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