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성장을 돕는 화술 5가지

직장인의 성장을 돕는 화술 5가지

 

말은 그 사람의 매너지수를 나타내는 바로미터입니다. 말씨가 거칠거나 동료를 존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거나 오해하게 만듭니다. 이런 사람은 동료들과의 관계 또한 원만하지 못하기 십상입니다. 반면에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솔직하세 표현하지 못하고 무조건 상대방의 기분이나 뜻에 따르며 아부하는 타입 역시 다른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얻지 못합니다.

 

인간관계가 술술 풀리는 [위트형 인간]의 저자 조성민과 김석준은 인간관계를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화술에 대해 들려주고 있는데, 이 중 [직장인의 성장을 돕는 화술 5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원활한 인간관계를 맺고 유연한 태도로 커뮤니케이션함으로써 보다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지침을 줄 것입니다.    

 

직장인의 성장을 돕는 화술 5가지

 

 1  쓸데없는 말은 삼가고 행동은 유연하게 하자

 

사회생활을 바르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말을 아껴야 한다. 특히 정확하지도 않은 스캔들이나 인사이동 관련 입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은 결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한다. 반대로,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구설수의 주인공이 되었을 경우에는 철저히 무시해 버리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란 남의 일에 대해서는 쉽게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공연히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에 일일이 대응해 봐야 피곤하기만 할 뿐이다.  그런 일로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가 없다.

 

동료들에게 허물이 있으면 덮어주려고 노력하는 사람, 예의를 갖춰 윗사람을 대하되 아첨이나 비굴한 인상을 주지 않는 사람, 겉모습보다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 성장하는 직징인의 모습이란 바로 이런 점을 고루 갖춘 사람이다

 

직장인의 성장을 돕는 화술 5가지

 

 2  항상 묻고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자

 

모르는 게 있을 때는 언제든지 질문하는 습관을 들이자. 질문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그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표시가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질문은 상대방에게 당신의 인상을 강하게 심어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반면에 어떻게든 혼자 해보겠다는 의욕만으로 성급하게 일을 처리하려다가는 오히려 신뢰감을 잃게 될 수도 있다.

 

또 일에 관련된 보고는 장황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요점도 없는 말들을 뒤죽박죽 늘어놓는다면 상사의 목소리가 당장 높아질 것이다. 이런 불상사를 겪지 않으려면 미리 철저히 준비를 해두는 게 좋다. 상사에게 보고하러 가기 전에 요점을 따로 메모해 두는 게 첫번째 요령이다.

 

 

 3  기피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어느 직장에나 동료들의 기피대상이 되는 사람이 있다. 대체로 말을 함부로 하면서 일은 적당히 하려는 사람, 행동이 거칠고 무례한 사람이 여기에 해당된다. 특히 힘이 약한 후배나 여성 동료들을 우습게 여기면서 윗사람 앞에 가면 이마가 땅에 닿도록 굽실거리는 동료라면 누구도 한 사무실에 같이 있기 싫어질 것이다.

 

상사의 비위나 맞추기 위해 보이는 데서만 일하는 척하는 사람, 매일 되풀이되는 일과에 짜증을 내며 그저 시간이나 때우면 그만이라는 소극적인 자세로 일하는 사람, 또 상사가 무슨 지시를 하면 꼭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불만을 늘어놓는 사람도 기피대상이다. 일을 통해서 새로운 가치와 보람을 발견하는 직장인들은 풍기는 이미지부터 다르다. 함께 일하면서 서로 활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는 직장인이 되어야 한다.

 

 

 4  부하직원이 자유롭게 말해야 조직이 산다

 

대화의 채널이 개방되어 있지 않으면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가 없다.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가장 윗선까지 다양한 통로가 열려 있어야 조직이 살아난다. 윗사람이라고 해서 항상 옳은 의견이나 주장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신입사원에게서도 배울 점이 있는 법이다.

 

따라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부하직원을 무시하는 상사는 조직의 리더가 될 자격이 없다. 사소한 의견이라도 묵살해 버리면 어떤 집단이든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사소한 웅성거림이나 속삭임을 무조건 쓸데없는 것이라고 배제하는 것은 대화의 채널을 닫아버리는 것과 같다. 조직의 리더라면 사내의 사소한 잡음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안목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5  전화 매너는 회사와 당신의 이미지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전화 매너만큼 중요하고 조심스러운 것이 없다. 상대방의 얼굴을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화를 나누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통화하는 상대와 자리를 마주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한마디의 말도 예의를 갖추어 신중하고 깍듯이 해야 한다. 이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상식이면서도 쉽게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부분이다.

 

예절교육이 잘되어 있는 회사일수록 전화가 걸려왔을 때 전화받는 사람의 소속과 이름을 먼저 밝힌다. 이런 태도는 전화받는 사람이 통화내용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표현이므로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준다. 또 전화는 짧은 시간 안에 말을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에 중요한 내용을 흘려듣거나 통화가 끝난 뒤 기억을 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업무상 통화는 항상 메모를 해가면 듣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이상, 직장인의 성장을 돕는 커뮤니케이션 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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