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사고에 내재된 힘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법 6가지

 

부정적 사고에 내재된 힘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법 6가지 

 

 

세상에는 긍정적 사고가 지나쳐서 ‘나는 고민 따윈 절대 하지 않는다’며 무슨 일이든 무조건 밀어붙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관적인 현실을 부정하면서 고민하기를 회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긍정마인드도 또 지나친 부정마인드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지행동요법과 대인관계요법이라는 현대 정신요법의 1인자인 정신과의사 모가미 유에 따르면, 가장 바람직한 것은 곤란한 일에 처해 저도 모르게 비관적이 되었을 때는 의식적으로 긍정적이 되도록 하고, 반대로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릴 때에는 냉정한 시각을 유지해 ‘다소 부정적인 사고’가 가진 힘을 잘 활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부정적 사고에 내재된 힘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법 6가지]입니다. 긍정마인드와 부정마인드가 가지고 있는 힘을 잘 알고 활용하면 보다 더 유연한 자세로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부정적 사고에 내재된 힘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법 6가지

 

 1  작은 실패를 극복함으로써 자신감을 갖는다

 

현실에 잘 적응하면서 유연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때로는 ‘작은 실패’를 경험하는 것'도 필요하다. 단,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서 초래한 실패의 경우는 예외다. 예를 들어 캐치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야구 시합에 나가는 것은 ‘게으른 자의 실패’이며, 이런 실패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반면에 제대로 준비했는데도 판단을 잘못하거나 요령이 부족해서 생겨난 실패는 좋은 실패라고 할 수 있다. 좋은 실패는 그 경험을 통해 해결능력을 향상시키고 경험의 폭도 넓게 만들어준다.


물론 실패만 하면 된다는 것은 아니다. 작은 실패를 할 때마다 그것을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전제되었을 때 그 실패가 의미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타인에게 혹독한 비난을 받은 경험이 있는데 이를 잘 극복한 사람은 감정을 회복하는 방법이나 대처법을 잘 알게 된다. 따라서 실패를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사람은 문제해결 능력을 갈고 닦을 기회를 눈앞에서 놓치고 있는 셈이다. ‘작은 실패를 극복함으로써 자신감을 갖는 것, 이것이야말로 부정적 사고를 긍정적 사고로 잘 활용하는 핵심요령이다.

 

 

 2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역시 ‘단계를 밟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일에는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궁지에 몰려 조급해지면 실현 불가능한 일에 무모하게 도전하게 되고, 결국은 ‘그럼 그렇지, 역시 안 돼’ 하고 성급한 결론을 내리고 자신감을 잃거나 더욱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악순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일부터 천천히 시간을 들여 주의깊게 하자’는 계획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 사람은 공포나 불안, 우울, 긴장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면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일도 할 수 없게 되는 법이다. 게다가 지금껏 잘못했던 일을 극복하고자 하는 사람은 남보다 훨씬 강한 콤플렉스 때문에 머뭇거리거나 냉정한 판단을 못한다.

 

이런 논리를 아는 사람은 많지만,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다양한 정신적 압박 속에서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행동에 옮긴다’는 당연한 말을 다시 한 번 강하게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사고방식이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당장은 실패하더라도 도중까지 해냈다고 하는 경험이 남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자신감이 무너져 내리거나 주위로부터 신뢰를 전부 잃게 되는 일 없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것이다. 

 

 

 3  목표는 단기목표와 장기목표로 구분한다

 

실패의 원인은 갑자기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세우는 데 있다. 그러므로 목표를 세울 때는 ‘장기적인 목표’와 ‘단기적인 목표’로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트러블에 부딪쳤을 때 곧바로 해결할 수 없으면 누구나 순간적으로 조급함을 느끼는 법이다. 눈앞의 일에 사로잡혀 사고가 부정적이 되는데다 괴로운 감정에 이끌려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이다. 단기적인 목표밖에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단기적인 목표와 장기적인 목표를 생각할 때에는 균형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단기적인 목표를 잘 세우는 사람은 그것이 너무 빠른 단념으로 이어지거나 자신이 상상하는 범위 이상의 가능성을 믿지 못하는 등의 약점으로 작용해 발목을 잡히기 쉽다. 반면에 장기적인 목표를 잘 세우는 사람은 느긋한 태도 때문에 타인에게 손해를 입히거나 ‘나중에 하면 되지’ 하는 자세로 문제를 뒤로 미루어 상황을 악화시키는 등의 단점이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알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등의 방법으로 균형을 조절해 보자.

 

 

 4  ‘컨트롤할 수 없는 일’은 단념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과 더불어 ‘컨트롤할 수 없는 일은 단념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부정적 소용돌이에 빠진 사람은 컨트롤할 수 없는 일에만 주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은 언뜻 겸손한 듯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내가 할 일은 전부 다 했다.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은 뭔가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 탓이다’, ‘환경 탓이다’라는 생각만 하면 상황은 당연히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역시 자신이 대처 가능한 문제,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무의식중에 부정적인 감정을 갖게 되는 원인, 즉 괴로운 현실을 직시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무엇을 해도 계속 실패한다는 것은 현실에도 부정적인 부분이 많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 중에는 긍정적인 것도 섞여 있게 마련이다. 따라서 긍정적인 것을 찾아내고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단념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현실은 좀처럼 변화하지 않는다고 해도 ‘이 부분은 내가 변화시킬 수 있을지 모른다’고 느끼게 되면 대처방법이 떠오르고 객관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5  괴로운 때일수록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마음이 약해지려고 할 때일수록 감정을 배제하고 현실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다양한 접근방법을 검토하도록 한다. 괴로울 때야말로 감정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감정에 얽매일수록 현실적 해결에서 멀어져 괴로움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럴 때 의지가 되는 것은 은사님이나 파트너, 가족 등의 인간관계다.”

 

빌 게이츠의 말이다. 감정에 얽매이지 않도록 하고 인간관계에 의지하는 것은 모두 당연한 일이지만, 괴로운 때일수록 그런 당연한 일이 중요해진다. 하지만 지나친 부정적 사고에 빠져 있을 때에는 자신의 성격이나 재능, 운명 등 쉽게 바꿀 수 없는 부분에 시선이 꽂혀 더욱 괴로워지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어디까지나 ‘현실’이라는 상처 부위에 집중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실패만 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가능한 모든 방안을 생각해 보자’고 자기 자신을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혼자서 하기 힘들다면 누군가와 의논하고 의견을 구하는 것도 좋다. 이처럼 쉽게 해결되지 않는 어려운 문제를 직면할 때 역시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빌 게이츠가 말한 ‘커뮤니케이션’이다.

 

 

 6  커뮤니케이션이 해결의 실마리다

 

좀처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과 의논하는 것은 나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는 일이다’라는 생각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내 문제는 나 혼자 해결할 수 있다’, ‘남에게 푸념을 늘어놓는 것은 부정적인 일이다’라는 생각에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 또 ‘상담이란 의견을 강요당하는 일’이라고 여겨 현실적인 해결책을 눈앞에서 놓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타인과 의논하는 것을 피하는 것은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의논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단계다’, ‘마지막에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므로 고집을 버리고 많은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자’고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누군가와 의논한다는 것은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서로 고난을 나누고 의지하는 구조를 만든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또 새로운 정보를 얻고 그로 인해 해결을 위한 힌트를 얻게 되는 경우도 많다. 커뮤니케이션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 부정적 사고에 내재된 힘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법 6가지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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