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삶을 위한 6가지 노하우

 

바람직한 을 위한 6가지 노하우

 

방송인이자 작가인 얼 나이팅게일은 "인생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일은 바로 우리가 생각한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라는 말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 말대로라면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바로 자신이 살아갈 미래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을 바라보는 태도가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따라서 바람직한 삶을 사느냐 아니면 아무렇게나 방치한 삶을 사느냐 하는 것도 오로지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역사학자 왕경국 박사가 들려주는 [바람직한 삶을 위한 6가지 노하우]입니다. 망설이고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은 너무나도 짧습니다. 재시합도 없는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람직한 을 만들어가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1  몸을 아끼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라

 

사람들은 흔히 남을 평가할 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너그러운 잣대를 들이대는 잘못을 저지를 때가 많다. 하지만 남의 잘못을 바로잡으려면 먼저 나 자신의 잘못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다른 사람 역시 하기 싫은 법이다. 따라서 남에게 어떤 일을 요구하거나 금지하려 한다면, 그전에 반드시 나 자신이 솔선수범해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요구하거나 금지할 자격도 없으며, 상대를 설득할 수도 없다.

 

묵자는 "스스로 모범을 보일 수 없는 사람은 결코 남을 바로잡을 수 없다"고 했다. 오늘날 사회를 이끄는 교육자, 지도자, 그리고 특히 정치가들에게는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의 실천이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존경을 받는 지도자만이 조직을 제대로 이끌어갈 수 있다.

 

바람직한 삶을 위한 6가지 노하우

 

 2  돼지 한 마리로 백 가지 복을 빌지 마라  

 

묵자는 돼지로 제사를 지내면서 귀신에게 백 가지 복을 기원했다는 노나라 제사장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는 안 됩니다. 남에게 적게 주면서도 큰 보답을 바라고 있으니, 그 받는 이는 오히려 무엇을 받는 일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제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돼지 한 마리를 놓고 제사를 지내며 백 가지 복을 빌었으니, 귀신들은 당신이 소나 양으로 제사지낼 것을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인간이란 남에게서는 늘 보답을 바라면서도 정작 자신은 남에게 베푸는 것에 인색하다. 하지만 남에게 작은 은혜를 베풀면서도 큰 보답을 바라서는 안 된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다. 보답을 받고 싶다면 반드시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3  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서는 안 된다

 

실상이란 직접적으로 본질을 표현해 낸 현상을 가리키며, 허상이란 본질을 왜곡시켜 다른 모습으로 보이게끔 하는 현상을 말한다. 예를 들어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 현상을 실상이라고 한다면 밤하늘에 보이는 밝은 달빛은 허상이라고 할 수 있다. 달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는 위성이지만, 인간의 눈에는 스스로 빛을 내는 것처럼 착각을 유발한다.

 

또한 태양은 항상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착각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태양이 지구를 돌고 있기 때문에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 반드시 진실은 아니다. 그러니 눈에 보이는 것만 믿지 말고 반드시 그 동기와 결과를 함께 생각해 보고 행동하는 것이 옳다.

 

 

 4  우연은 한 번으로 만족하라

 

송나라의 한 농부가 밭을 갈고 있는데 갑자기 토끼 한 마리가 풀숲에서 튀어나오더니 허둥대다가 그만 밭에 있는 나무 그루터기에 부딪쳐 나동그라졌다. 농부가 달려가 보니 토끼는 이미 죽어 있었다. 워낙 급하게 뛰어가다가 부딪친 바람에 그만 목이 부러져 버린 것이었다. 생각지도 않게 토끼를 얻은 농부는 "토끼 사냥이 이렇게 쉬울 줄이야"라며 기뻐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밭을 갈 생각은 하지 않고 온종일 나무 밑에 앉아 토끼가 뛰어나와 부딪치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토끼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고, 농사는 농사대로 망쳐버렸다.

 

한비자의 '수주대토'(守株待兎) 는 우화다. 한 가지 일에만 얽매여 발전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토끼가 나무에 부딪치는 일은 어쩌다 있는 '우연한 현상'인데, 농부는 이를 늘 일어나는 '필연적 현상'으로 잘못 생각하는 바람에 결국 아무런 소득도 없이 밭만 망쳐버리게 되었다. 그저 좋은 운이 오기만을 기다려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는 법이다.

 

 

 5  분수를 알면 삶이 즐겁다

 

한비자는 "분수를 모르는 생각이 화를 부르는 근원"이라고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분수를 모르고 명예와 이익을 좇고 높은 지위와 재산을 추구하다 보면 자꾸 더 많은 것을 바라게 된다. 하지만 이런 지나친 욕심은 때로 제 무덤을 파기도 한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늘 풍족하고 걱정이 없어 행복하지만, 반대로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한 생활을 하면서도 그 마음이 늘 가난하고 스스로 걱정거리를 만들며 불행하게 산다.

 

분수를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마땅히 받을 보수와 명예 이상의 대가를 바라지 말고 과분한 요구를 하지 말아야 하며, 부정한 수단으로 법을 어기고 기강을 어지럽히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분수를 지켜 자신이 쥔 권력으로 사리사욕을 채우는 일은 피해야 한다.

 

 

 6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라

 

한비자는 "호랑이가 출몰하지 않는 곳에서도 세 사람이 말을 하면 정말 호랑이가 나타났다고 믿는 사람이 생긴다"고 했다. 뜬소문도 자꾸 되풀이되면 사람들이 쉽게 믿는다는 것을 빗댄 말이다. 하지만 현명한 사람에게는 유언비어도 그 위력을 잃고 만다. 현명한 사람은 부화뇌동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이 마구 떠들어대는 말을 다각적으로 검증하고 분석한 다음 진상을 밝힌다.

 

사실 유언비어는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니라 의심과 질투에서 생긴다. 이간질도 사람의 약점을 이용한 전략이다. 따라서 의심을 하지 않고 유언비어를 믿지 않는 것이 지도자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기왕에 인재를 기용했으면 그가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충분히 신임해야 하며, 절대 근거도 없이 의심해서는 안 된다. 유언비어에 흔들리지 않아야 그 소문이 설 자리를 잃고 자취를 감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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