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억으로 의욕을 북돋우는 5가지 방법

 

좋은 기억으로 의욕을 북돋우는 5가지 방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동기부여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동기부여란 우리의 의욕을 북돋워 행동에 나서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행동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도무지 의욕이 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좋은 기억을 떠올림으로써 의욕을 북돋우는 방법을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심리학'의 제창자로 비즈니스 심리학을 발전시키고 있는 에노모토 히로아키가 들려주는 [좋은 기억으로 의욕을 북돋우는 5가지 방법]입니다. 좋은 기억으로 의욕을 불러일으킴으로써 삶을 더욱 보람차게 만드는 지침을 알려줄 것입니다.

 

 

 1  좋은 기억으로 동기부여의 힘을 발휘하라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대개의 경우 그것은 능력이 아니라 동기부여에 원인이 있다. 능력이 갑자기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상황은 현실에서는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성과의 차이는 자신의 능력을 얼마나 발휘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그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최대 요인이 바로 동기부여다.

 

지금까지 성공한 경험이 많았던 사람은 전반적으로 높은 동기부여를 가지고 매사에 임할 수 있다. 반면에 노력은 많이 해도 실패 경험이 많았던 사람은 '해도 잘 될 리가 없다'는 기분이 앞서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는다. 따라서 뜻대로 잘되지 않았던 일, 기분나쁜 기억보다는 기분좋게 해낼 수 있었던 좋은 기억을 잘 활용해 보자.

 

좋은 기억으로 의욕을 잃지 않는 5가지 방법

 

 2  성공체험을 떠올려라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은 개를 이용한 실험을 진행했는데, 방 중앙에 낮은 벽으로 칸막이를 세워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눈 후 그 중 한쪽에 개를 넣었다. 바닥에 전류를 흐르게 한 다음 실험자가 스위치를 눌러 전류를 흘려보내면 개는 고통으로 펄쩍펄쩍 뛰어오르다가 반대쪽 공간으로 간다. 그리고 그 공간에서는 고통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개는 다시 실험을 진행해 전류를 흘려보낼 때마다 반대쪽 공간으로 가곤 했다. 이것이 바로 회피행동이다.

 

그런데 그전에 어떤 실험을 받은 개들은 이런 회피행동을 하지 못했는데, 그것은 해먹에 매달려 전류의 고통을 그대로 당하게 하는 실험이었다. 이 실험으로 개들은 "아무리 발버둥쳐 봐야 소용없다", 즉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에게는 이 상황을 바꿀 힘이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데, 이것을 '학습성 무력감'이라고 한다. 무력을 학습하는, 즉 경험에 의해 무력감을 익히게 되는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의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아닌지는 지금까지의 성공체험과 실패체험이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의욕을 저하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성공체험을 자주 떠올릴 필요가 있다.

 

 

 3  나는 운이 좋다는 믿음을 가져라

 

동기부여를 좌우하는 것은 과거의 경험만이 아니다. 밝은 미래를 예측해 보는 것도 동기부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열심히 해도 보상받을 가능성이 낮은 일에는 전력으로 에너지를 쏟기 어렵지만,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할 거라는 믿음을 가지면 당연히 최선을 다하게 되기 때문이다.

 

마쓰시타전기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와 교세라의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도 무엇이든지 잘 해내기 위해서는 '나는 운이 좋다'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렇게 믿는 것만으로도 어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도 운이 좋으니까 극복할 수 있다, 좋은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신념이 생겼고, 그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용기를 낼 수 있었다는 것이다.

 

 

 4  행복했던 기억을 회상하라

 

우리는 지금의 기분과 익숙한 기억에 접속하는 경향이 있다. 기분이 우울할 때는 템포가 빠른 흥겨운 노래보다는 슬픈 노래나 조용한 노래가 더 마음에 와닿는다. 마찬가지로 기분이 우울할 때는 부정적인 감정과 결합된 경험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더욱 기분이 가라앉을 뿐이다.

 

따라서 과거를 되돌아보는 회상기억을 긍정적인 감정과 결합된 과거의 경험을 이끌어냄으로써 동기부여를 높이고 심리상태를 조절하는 데 활용하라. 생각만 해도 행복한 기분이 드는 에피소드,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일을 기억 속에 잘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떠올리면 기분이 가라앉아 의욕이 나지 않거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5  나쁜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만들어라

 

인생의 좋고 나쁨은 하나의 사건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달려 있다. 자신의 인생이 크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신의 인생은 실패였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편한 인생을 산 것은 아니다. 후회하는 일도 많지만자신의 인생은 짜증나고 힘겨운 일뿐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더 고생한 경우도 많다. 즉 지금까지 맞닥뜨린 어려운 일들에 따라 행복한 인생과 불행한 인생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 그것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어떻게 대처했느냐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뜻이다. 

 

긍정적인 사람, 미래에 희망을 갖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에 대해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부정적인 사건도 현재의 자신에게 긍정적인 의미를 준다고 생각할 수 있으면 미래를 향해 큰 힘을 낼 수 있는 법이다.   

 

이상, 좋은 기억으로 의욕을 북돋우는 5가지 방법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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