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낸 후 수습하는 법 5가지

 

를 낸 후 수습하는 법 5가지

 

우리의 일상은 뜻대로 되는 일보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수두룩합니다. 그때마다 마음이 초조해지고 화가 치밀지만, 분노조절장애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소한 일로 일일이 화를 내는 것은 어른답지 못하다고 생각해 억눌러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화라는 감정은 억누른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자칫 원한, 증오의 모습으로 바뀌어 인간관계를 뒤틀리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화를 억누르기보다는 잘 표현하는 법을 알아야 하며, 나아가 화를 내고 난 후 수습하는 법도 중요합니다.

 

기업과 관공서를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후쿠다 다케시가 들려주는 [화를 낸 후 수습하는 법 5가지]입니다. [화를 냈는데도 통하지 않는 상대 다루는 법]도 함께 올립니다. 화를 냈더라도 사람을 잃지 않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1  상대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상대가 왜 화를 냈는지 이해하고 바로 사과하거나 말한 대로 해주었을 때는 "고맙다"고 감사의 말을 전한다. 화는 상대가 이해하고자 하는 노력이 없으면 아무리 화내는 기술을 연마해도 자칫 헛수고로 끝날 수 있다. 화를 낸 다음 관계가 매끄럽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상대를 위한 배려 차원에서 고맙다는 말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좋다.

 

화를 낸 후 수습하는 법 5가지

 

 2  상대에게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준다

 

화를 둘러싼 문제 중 하나는 화를 내는 쪽도, 그 상대도 감정적이 되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냉정한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이럴 때는 화내는 쪽에서 언성을 높이기보다 어떻게 상대에게 자신이 화가 난 것을 전하고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시간이 해결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그냥 시간을 준다는 의미가 아니라 생각할 기회를 줌으로써 해결책을 떠오르게 한다는 의미다.

 

 

 3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을 종용하지 않는다

 

부부나 가족, 혹은 직장 동료이나 부하직원이기에 거리낌없이 나무라는 것일지도 모른다. 아무튼 화가 나거나 감정적이 된 상황에서는 이런저런 생각을 할 겨를 따위는 없다. 하지만 아무리 화가 치밀더라도 지금이 아니라 나중에, 오늘이 아니라 내일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해야 한다.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면 무엇이 문제였는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앞으로 어떻게 개선해 갈지를 짚어볼 수 있게 될 것이다.

 

 

 4  화를 낸 채로 있지 않는다

 

화를 낸 이유는 타당하지만 그렇게까지 화낼 필요는 없었다고 후회하고 있고, 또 상대도 불쾌해하고 있다면 곤란하다. 이럴 때는 먼저 화를 낸 쪽에서 자신이 지나쳤던 점을 솔직하게 사과해야 한다. 그 다음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풀어나가면 좋을지 상대의 의견을 듣고 자기 생각도 이야기한다. 화를 낸 후 신속하고 멋지게 처리하면 화낸 사람에 대한 평가도 달라질 것이다.

 

 

 5  목적이 달성되었다면 미련없이 화를 끝맺는다

 

한 번 화를 내는 정도로는 상대에게 전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몇 번씩 화를 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일단 화를 누그러뜨리고 평상시의 말투로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문제점을 말한다. 같은 말을 반복해서 상대의 마음에 그 말이 자리잡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화를 낸 목적이 상대가 '알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잡게 하는 것'이었을 경우, 그 목적이 달성되면 화를 내는 것도 끝내야 한다. 더 좋은 방법은 "이것으로 끝"이라고 직접 말로 전하는 것이다. 화는 맺고 끊음이 분명해야 한다.

 

 화를 냈는데도 통하지 않는 상대 다루는 법 

 

 

 왜 화를 내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타입

 

엄한 어조로 말하고 있는데도 상대가 반성하는 기색도 없이, 아니, 태연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 더 화가 치밀 것이다. 이는 상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럴 때는 상대에게 무조건 호통만 치기보다는 해결책을 가르쳐주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다.

 

 

 쿨한 척하며 웃는 타입

 

화를 냈는데도 애써 신경쓰지 않는 척하는 사람이 있다. 이 경우 그렇게 크게 화를 냈는데도 너무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짓고 있으면 약올리는 건가 싶어 더 짜증이 치밀 수 있다. 

 

이럴 때는 짜증을 억누리기보다는 상대에게 내가 화를 낸 것이 제대로 전해졌는지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다. 아마도 상대는 일부러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표정을 짓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혹 그렇지 않더라도 적어도 자신이 왜 화를 냈는지 상대에게 다시 한 번 짚어주는 효과도 있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타입

 

일이 생길 때마다 심한 말로 혼나고 큰 소리로 호통치면 누구나 상처를 입게 마련이다. 이 경우 설령 비난받고 상처를 입히는 말을 들었더라도 이를 반성의 계기로 받아들여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차례 거듭되는 비난과 빈정거림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사람도 있다.

 

이때 후자의 경우는 겉보기에는 태연해 보여도 속으로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기 십상이다. 이런 사람에게 거듭 화를 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따라서 이런 타입에게는 계속 화를 내기보다는 방법을 바꾸어 함께 생각해 보자고 제안형으로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비난이 아니라 함께 생각하는 자세로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것이다.

 

이상, 화를 낸 후 수습하는 법 5가지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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